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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일본이 편찬한 다음 6개 정사(正史)를 총칭하는 말이다.


1. 일본서기(日本書紀) : 신대(神代)에서 지통천황(持統天皇. 697년)까지 역사를 정리한다. 전 30권. 720년(養老 4)에 완성. 찬자는 도네리 친왕(舍人親王) 


2. 속일본기(續日本紀) : 문무천황(文武天皇)부터 환무천황(桓武天皇)에 이르기는 시대(697-791)를 다룬다. 전 40권. 797년(延曆 16) 완성. 찬자는 菅野眞道와 藤原繼繩 등이다.


3. 일본후기(日本後紀) : 환무천황(桓武天皇)부터 순화천황(淳和天皇)까지(792-833)를 다룬다. 전 40권이다. 하지만 4분의 3 정도가 일실되어 현재는 10권 분량만 남았다. 840년(承和 7) 완성. 찬자는 藤原冬嗣와 藤原緖嗣 등이다.


4. 속일본후기(續日本後紀) : 인명천황(仁明天皇) 시대(833-850년)를 다룬다. 전 20권. 869년(貞觀 11)에 완성. 찬자는 藤原良房과 春澄善繩 등.


5. 일본문덕실록(日本文德天皇實錄) : 문덕천황(文德天皇) 시대(850-858년)를 다룬다. 전 10권. 879년(元慶 3) 완성. 찬자는 藤原基經과 菅原是善과 嶋田良臣 등이다. 


6. 일본삼대실록(日本三代実録) : 세이와천황(清和天皇 청화천황)에서 고코천황(光孝天皇 광효천황)에 이르는 시기(858~887)를 다룬다. 전 50권, 901년 완성. 편찬자는 후지와라 토키히로(藤原時平)・오오쿠라 요시유키(大蔵善行)・스가와라 미치자네(菅原道真) 등이다. 


개별 문헌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별도 자리를 마련한다. 


이 이야기도 내가 늘쌍 하는 말이다.
일본서기가 대표하는 고대 일본이 하는 논법은 작금 북한의 행태와 같다.
일본서기 이래 저들의 각종 기록을 보면 한반도 모든 사신 행차는 목적이 조공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든 사절을 조공사로 표현한다.

하도 저리 뻥을 쳐놓으니 진짜일 수도 있겠다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역사연구자가 의외로 많다.
하지만 다 헛소리다.

작금 북한이 하는 꼴과 같다.
저들의 눈에는 모든 외교사절이 그들에 대한 조공 행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 특사 방문도 저들을 알현하러 온 조공사에 지나지 않는다.
개뿔도 없으면서 한반도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줄기차게 주장한다.

북한이 땡깡부릴수록 인근 국가의 사신 행렬이 줄을 이을 수밖에 없다.
어찌 이것이 조공 행렬이리오?

일본서기는 지금의 북한 노동신문에 지나지 않는다.

이 논리를 간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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