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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絶句) 둘째 수


  당(唐) 두보(杜甫) / 김영문 選譯 


강물 파아라니

새 더욱 희고


산은 푸르러

꽃빛 불타는 듯


올봄도 어느덧

또 지나가나니


어느 날 이 몸

돌아갈 해일까


江碧鳥愈白 

山靑花欲燃 

今春看又過 

何日是歸年



고향으로 돌아와 우연히 쓰다(回鄕偶書) 첫째 수


 당(唐) 하지장(賀知章) / 김영문 選譯


젊어 집 떠나

늙어 돌아오니


고향 말씨 그대론데

귀밑머리 희어졌네


아이들을 만나도

알아보지 못하고


어디서 오셨냐고

웃으며 물어보네


少小離家老大回 

鄕音無改鬢毛衰 

兒童相見不相識 

笑問客從何處來




  1. 연건동거사 2018.05.05 10:31 신고

    하지장의 명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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