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가야국왕이다. 고령 일대를 지배한 대가야 국왕이라는 주장이 우세하다. 12줄 가야금을 만들고 우륵에게 명하여 곡을 만들어 연주케 했다고 하고, 신라시대로는 진흥왕 시대에 해당할 것으로 본다.   


삼국사기 권 제4 신라본기 4 진흥왕 : 12년(551) 봄 정월에 연호를 개국(開國)으로 바꾸었다. 3월에 왕이 순행(巡行)하다가 낭성(娘城)에 이르러, 우륵(于勒)과 그의 제자 이문(尼文)이 음악을 잘한다는 말을 듣고 그들을 특별히 불렀다. 왕이 하림궁(河臨宮)에 머무르며 음악을 연주하게 하니, 두 사람이 각각 새로운 노래를 지어 연주하였다. 이보다 앞서 가야국 가실왕(嘉悉王)이 12줄 현금[十二弦琴]를 만들었는데, 그것은 12달의 음률을 본뜬 것이다. 이에 우륵에게 명하여 곡을 만들게 하였던 바,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우륵은] 악기를 가지고 우리에게 귀의하였다. 그 악기의 이름은 가야금(加耶琴)이다.


삼국사기 권제32 (잡지 제1) 악(樂) : 신라고기(新羅古記)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야국(加耶國) 가실왕(嘉實王)이 당 악기를 보고 만들었다.  



'고대한국인명지명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덕(于德)  (0) 2018.06.12
도도(都刀)  (0) 2018.06.12
가실왕(嘉悉王)  (0) 2018.06.12
주령(朱玲)  (0) 2018.06.12
철부(哲夫)  (0) 2018.06.12
지혜(智惠)  (0) 2018.04.24

생몰년 미상. 신라인. 우륵의 제자로서 '니문(尼文)'이라 표기하기도 한다. 진흥왕이 재위 12년(551) 낭성(娘城)으로 순행(巡行)하는 길에 스승 우륵과 함께 하림궁(河臨宮)이란 곳에 불려가 가야금곡을 연주했다. 그가 지은 가야금곡으로는 3가지 곡명만이 전해지고 있을 뿐인데 그 이름이 까마귀, 쥐, 메추라기 등 모두가 동물 이름이라는 사실을 주목거리다. 까마귀와 쥐 같은 동물은 삼국유사 사금갑 설화에서 볼 수 있듯이 신라인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동물인데, 이러한 동물들과 관련 있는 곡명이라는 점이 이채로울 뿐이다.

삼국사기 권 제4(신라본기 제4) 진흥왕 : 12년(551) 봄 정월에 연호를 개국(開國)으로 바꿨다. 3월에 왕이 순행(巡行)하다가 낭성(娘城)에 이르러 우륵(于勒)과 그 제자 니문(尼文)이 음악을 잘한다는 말을 듣고 그들을 따로 불렀다. 왕이 하림궁(河臨宮)에 머무르며 음악을 연주케 하니, 두 사람이 각각 새로운 노래를 지어 연주했다. 이보다 앞서 가야국 가실왕(嘉悉王)이 12현금(十二弦琴)을 만드니, 그것은 12달 음률을 본뜬 것이다. 이에 우륵에게 곡을 만들게 했다.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악기를 갖고 우리에게 귀의했다. 그 악기 이름은 가야금(加耶琴)이다.

삼국사기 권 제32(잡지 제1) 악(樂) : 우륵이 지은 12곡은 첫째가 하가라도(下加羅都), 둘째는 상가라도(上加羅都), 셋째는 보기(寶伎)이다. 넷째는 달이(達已)이며 다섯째는 사물(思勿)이고 여섯째는 물혜(勿慧)이다. 일곱째는 하기물(下奇物)이고 여덟째는 사자기(師子伎)이며 아홉째는 거열(居烈)이다. 열째는 사팔혜(沙八兮)이고 열한번째는 이사(爾赦)<사(赦)자는 알 수 없다>이며 열두번째가 상기물(上奇物)이다. 니문(泥文)이 지은 세 곡은 첫째 오(烏), 둘째 서(鼠), 셋째는 순(鶉)이다.

니문(尼文)



'고대한국인명지명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만(金曼)  (0) 2018.03.21
니문(尼文)  (0) 2018.03.21
니문(泥文)  (0) 2018.03.21
이문(泥文)  (0) 2018.03.21
이문진(李文眞)  (0) 2018.03.21
설원랑(薛原郞)  (0) 2018.03.21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