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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초령비에 등장하는 신라시대 관료다. 같은 해 세운 마운령비에서는 '服冬智(복동지)'라고 보이니, 같은 인물이다. 이를 통해 이 무렵 신라에서는 적어도 발음으로는 '知'와 '智'가 통했음을 추측한다. 같은 진흥왕 시대 금석문으로 561년 건립한 창녕비에 사척간(沙尺干)이자 군주(軍主)로 나오는 '복등지(福登知)'와 같은 인물일 가능성도 있다. 이들은 나아가 진평왕 부인 김씨 마야부인(摩耶夫人) 아버지인 갈문왕 '복승(福勝)'과도 활동연대가 대략 겹치는 것으로 보아 동일인물일 가능성도 있다. 

황초령신라진흥왕순수비(黃草嶺新羅眞興王巡守碑. 568년. 진흥왕 29) : …8월21일 계미(癸未)에 진흥태왕(眞興太王)이 관경(管境)을 ▨▨하고 돌에 새겨 기록한다. …이에 무자년(戊子年) 가을 8월에 관경(管境)을 순수하고 민심을 살펴 노▨(勞▨)에 보답하고자 한다. ⋯이때 어가를 수행한 이는 다음과 같다. …대등(大等)은 탁▨(喙▨) ▨▨부(▨▨夫)…지(知) 잡간(迊干), 탁부(喙部) 복동지(服冬知) 대아간(大阿干), 비지부지(比知夫知) 급간(及干), 미지(未知) ▨나말(▨奈末)...

cf. 복동지(服冬智) 복등지(福登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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