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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대사3

광자대사(廣慈大師) 대안사(大安寺) 광자대사비(廣慈大師碑․950․광종 1년) : 유당(有唐) 고려국(高麗國) 무주(武州) 동리산(桐裏山) 대안사(大安寺) 광자대사비문(廣慈大師碑文)과 아울러 서문. 태상(太相) 전수예빈령(前守禮賓令) 원봉령(元鳳令) 겸지제고(兼知制誥) 상주국(上柱國) 사자금어대(賜紫金魚袋) 신(臣) 손소(孫紹)가 왕명을 받들어 비문을 짓고, 사찬(沙粲) (결락) 監 (결락) 賜緋魚 (결락) 는 비문을 쓰다. 대저 허공을 쳐서 메아리를 나타나게 하는 것은 진실로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능력에 응하는 진실만은 취하고 소리를 감추려 한 것이니, 어찌 이것이 미혹에 처하는 술문(術門)이 아니겠는가. 비록 넓으나 피안(彼岸)으로 나아갈 수 없고, 비록 밝으나 그 경지를 넘기는 어려운 것이다. 지극한 이치가 그 가운데 있.. 2018. 2. 13.
윤다(允多) 대안사(大安寺) 광자대사비(廣慈大師碑․950․광종 1년) : 대사의 법휘는 윤다(允多)요, 자는 법신(法信)으로 경사(京師) 출신이다. 그의 조부모는 귀족으로서 고관(高官)을 역임하였으며, 효도와 의리를 소중히 여겨 충효의 본이 되었다. 이렇게 가문을 지켰지만, 난리가 나서 몰락하였다.☞법신(法信) ☞광자대사(廣慈大師) 2018. 2. 13.
법신(法信) 대안사(大安寺) 광자대사비(廣慈大師碑․950․광종 1년) : 대사의 법휘는 윤다(允多)요, 자는 법신(法信)으로 경사(京師) 출신이다. 그의 조부모는 귀족으로서 고관(高官)을 역임하였으며, 효도와 의리를 소중히 여겨 충효의 본이 되었다. 이렇게 가문을 지켰지만, 난리가 나서 몰락하였다.☞윤다(允多) ☞광자대사(廣慈大師) 2018.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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