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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5

경주의 봄 언제인가 그해 어느날 봄 저 대릉원 쌍분이 저랬다. 눈부셨다. 봄이 그리도 찬란한 줄 그따 처음 알았다. Spring over Gyeongju Sometime in the spring of that year, the twin tomb in Daereungwon looked like that. It was dazzling. Spring is so brilliant That was the first time I realized it. 2024. 3. 18.
Geumryeongchong Tomb Excavation Begins The National Museum of Gyeongju has begun to re-excavate Geumryeongchong Tomb ( 금령총, 金鈴塚 ) of the Great Tumuli in Gyeongju on April 22 (Mon). This excavation aims to supplement the insufficient survey of the Silla large tombs made by the Chosun Governor - General Museum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to grasp the current status of the ruins. As a result of the first re-excavation conduc.. 2019. 4. 23.
燦爛之春 이 찬란한 봄을 어찌 하겠는가? 어찌 하겠는가? 오라 소리쳐서 온 것이 아니요 가라 해서 가는 것도 아니로대 오는 봄 막을 힘 나한텐 없어 간다 해서 원망치 아니하리다 경주 대릉원(慶州大陵苑)에서 작년 이맘쯤 Great Tumuli of Silla Kingdom, Gyeonju 2019. 4. 7.
A Cozy Gyeongju Gyeongju and Silla in Spring 경주 대릉원의 봄 photo by Seyun Oh 2019. 2. 14.
사진보다 사진도덕이 먼저 천마총과 황남대총이 정좌한 경주 대릉원이다. 전면 정중앙 뒤편에 마치 낙타 등 모양을 한 저 무덤이 한반도 무덤 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다는 황남대총이다. 마립간시대 어느 신라왕과 그 왕비를 각기 다른 봉분에다가 매장하되, 그 봉분을 남북쪽에다가 각각 이어붙여 마치 쌍둥이를 방불한다 해서 쌍분(雙墳)으로 분류한다. 고신라시대에는 흔한 봉분 만들기 패턴 중 하나다. 요즘처럼 목련과 사쿠라가 만발하는 이맘쯤이면 이 구역에서 매양 이런 풍광이 빚어진다. 공교하게도 이 방향에서 바라보면 저 쌍분 전면 좌우에 나란한 각기 다른 봉분 사이로 목련 한 그루가 만발한다. 한데 그 모양이 아주 묘하다. 어제 경주에서 내가 포착한 이 장면에서는 무수한 사진기와 무수한 사진작가들이 병풍처럼 늘어친 까닭에 그런 면모가 잘 드.. 2018.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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