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 THESIS/Photo News

고향

by taeshik.kim 2020. 5. 9.
반응형

 
한 때는 탈출하지 못하면 숨막혀 죽을 것만 같았던 데다.

버리고 지우고 씻어버려야 할 곳이었다.

반응형

'NEWS & THESIS > Photo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2020.05.20
치어리더가 된 할매  (2) 2020.05.15
홍성 고산사  (0) 2020.05.06
Summer over Onyang Folk Museum, Asan  (2) 2020.05.01
봄을 전송하는 몇 가지  (2) 2020.04.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