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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정부없는 신문을 부르짖고 저항을 독려하던 Thomas Jefferson

by 한량 taeshik.kim 2020. 11. 29.

"불의가 법이 되면 저항은 의무다."

When injustice becomes law, resistance becomes duty. (Thomas Jefferson. 1743~1826)


thomas jefferson



"내가 만약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단 한순간도 주저없이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were it left to me to decide whether we should have a government without newspapers or newspapers without a government, I should not hesitate a moment to prefer the latter." (thomas jefferson)

(2016. 11. 6)

***


thomas jefferson



저에서 말하는 신문은 요새 관념으로 보면 언론 일반이다. 언론의 자유를 선전할 적마다 언제나 끌어다 대는 구절이다.

하지만 저랬던 토머스 제퍼슨도 막상 대통령 되고서 신문한테 계속 씹히니 생각을 많이 바꿨다는 후문도 있다.

권력이란 본래 그런 법이다. 말로는 언제건 비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지만 언제나 그 자신은 옳다는 신념에 투철하니 그 비판이 언제나 부당하다 생각한다.

댓글1

  • 연건거사 2020.11.30 14:47

    참 저런 소리를 하는게 무려 우리나라 순조 즉위초..
    이번 미국 대선의 막장 풍경을 보며 저들이 우습게 보이더라도 제퍼슨식 민주주의가 1800년에 이야기가 나왔다는걸 보면 새삼 걔들 민주주의 전통의 유구함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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