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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현장

A Well from the Unified Silla Period A Well from the Unified Silla Period(668~935 AD) has Unearthed near Anapji Pond(안압지) Gyeongju, Korea Taken December 12, 2008안압지 인근에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발굴한 통일신라시대 우물이다.촬영시점은 2008년 12월 12일이다.
청자오리형연적, Duck-shaped Celadon Water Dropper 간송미술관 소장 청자오리형연적[靑磁鴨形硯滴]이다. 그 간략한 영문 표기와 개요는 아래와 같다. Duck-shaped Celadon Water Dropper12세기, 높이 8.1 cm, 국보 제74호12th Century, Height 8.1cm, National Treasure No. 74Housed at Kansong Museum(澗松美術館), Seoul  그에 대한 간송미술관이 제시하는 한국어 설명은 다음과 같..
Gold Man from Millennial kingdom The millennial kingdom Silla is often referred to as the kingdom of gold. This aspect of Silla is almost similar to the results of recent archaeological excavations.   Here is a royal tomb called Chunmachong excavated in the 1970s in..
Statement by the Chinese Delegation at the 39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on the "Sites of Japan's Meiji Industrial Revolution" 2015년 7월 4일인지 5일, 독일 본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39차 회의에서 일본 메이지시대 산업혁명 유산군(Sites of Japan's Meiji Industrial Revolution)이 질긴 줄다리기 끝에 세계유산에 등재되자마자, 이 회의를 지켜본 중국대표단이 회의장 각국 대표단에 뿌린 유인물이다. 서명도 없고, 대표자 명단도 없으며, 날짜도 없으니, 공문서로서의 그 어떤 효력도 지니지 못한다. 본국 외교부에서 훈령도 ..
황룡사에서 바라보는 선도산 낙조 美란 무엇인가?이 물음에 나라고 무슨 뾰죽한 쾌변快便이 있으리오? 그럼에도 그 실체 오리무중인 美를 절감하는 순간만큼은 대략 알아차리니,  문득 시리도록 보고픈 사람을 떠올리게 하면 그 장면이 美요, 그때 떠오르는 사람이 진정한 너의 사랑이라는 것이다. 조울증 혹은 우울증 환자가 아닐진대, 마양 죽고픈 마음이 들면, 그런 상념을 문득 키운 경관이 곧 美라고 보면 대과가 없다. 경주 황룡사..
celadon monkey-shaped water dropper, 원숭이가 붓는 붓물  이름이 좀 묘하다. 한글로 푼다 해서 풀었는데도 청자모자원숭이형연적이라 하는데, 우선 끊어읽기도 쉽지 않다. 청자 / 모자 / 원숭이 형 / 연적이다. 청자는 이 기물器物 재료 혹은 종류를 말하거니와, 백자 청자 등으로 나뉘는 도자기 중에서도 청자라는 뜻이다. 모자란 母子라, 글자 그대로 어미와 아들 혹은 새끼다. 子가 성별로는 아들이나, 그냥 새끼 전반을 의미하기도 하거니와 이 경우는 후자로 보는 편이 좋다. 왜? 이 ..
대한콜랙숀, DDP에서 만난 간송 봄기운 완연하나, 약간은 꽃샘 추위 기운 있는 날동대문운동장 자리를 찾았다. DDD인지 DDT인지 아니면 DDP인지 하는 요상한 이름으로 불리는 이곳에서 간송미술관 특별전 <대한콜랙숀>을 관람했다. 간송미술관 역사를 정리한 자리거니와, 그 역사를 증언하는 도큐먼트에다가 이 미술관 소장 명품들을 감상하는 자리였으되, 관람이 끝나고 만난 팔보완자라는 중국 산동음식이 압권이었다.&n..
문화재현장, 더는 짜가가 싫다. 진품을 다오! 사진은 부산 동래 복천동 53호분 현장이다. 토기류 등은 말할 것도 없이 모조리 레플리카다. 우리는 현장 보존하는 유적이라고 해도 그 어떤 경우건 유물은 홀라당 끄집어낸다. 이런 현장 유적으로 대표적인 곳이 부산 복천동 고분과 고령 대가야 고분이다. 조사가 끝난 이들 고분 중 일부 소위 현장형 고분을 보면 개복(開腹)한 상태로 전시하지만, 그 안을 채웠을 토기류를 비롯한 출토유물은 모조리 끄집어 내서 박물관 수장고나 전시실로 옮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