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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나팔륜 삼세가 만든 궁전-박물관

by Herodopedia taeshik.kim 2020. 8. 10.

 

나팔륜 삼세가 세웠다는데 고민이 안됨
그 어떤 유물에도 불어 설명만 있기 때문

(이상 2017. 8. 10)

 

파리 교외 Musée d'Archéologie nationale de Saint-Germain-en-Laye 라는 데라, Château-Place Charles de Gaulle, 78100 Saint-Germain-en-Laye 가 주소가 아닌가 한다. 내가 불어를 몰라 미안하다.

영어로는 흔히 National Archaeology Museum 이라 하는 프랑스 국립고고학박물관이다. 

다른 말로 Le musée des antiquités nationales, 곧 the Museum of National Antiquities 라고도 하는 모양이라, 국립고물상이라는 뜻이다. 그러다가 2009년에 musée d'Archéologie nationale et domaine national de Saint-Germain-en-Laye, 곧 the Museum of National Archeology and National Domain of Saint-Germain-en-Laye 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생 제르맹  앙레 박물관' 정도로 옮기는 모양이라, 프랑스 고고학 성과를 선전 홍보하기 위한 문화시설이다. 다만 지들만 잘났다고 하면 우세 당하므로, 비교전시 기법을 동원해 5개 대륙 고고학과의 비교 전시를 시도한다. 문화특질은 오직 비교를 통해서만 드러나거니와, 그런 점에서 다른 대륙 문화와 비교하는 것이다. 

애초에는 프랑스 고고학 전문을 표방한 이 박물관이 이런 성격을 도입하기는 1921년이라, 이때 고고학도이자 비교종교학 전문가인 앙리 위베르 Henri Hubert (1872~1927)가 지대한 역할을 했다.  

 

 

어느 곳이나 그렇듯이 1차 세계대전에 적지 않은 타격을 봤으며, 2차 세계대전에서는 독일 점령기인 1940~1944년은 더 암흑기였다. 그러다가 1960년대 저명한 문필가 출신 문화장관 앙드레 말로 André Malraux 지원 아래 재생의 발판을 마련한다. 

적지 않은 풍상은 잦은 명칭 변경에서도 엿볼 수 있으니 이름이 이리 변했다. 

Musée des antiquités gallo-romaines, 1862 ; 
Musée des antiquités celtiques et gallo-romaines ; 
Musée des antiquités nationales, 1879 ; 
Musée d'archéologie nationale, 2005 ; 
Musée d'archéologie nationale et domaine national de Saint-Germain-en-Laye, 2009.

Museum of Gallo-Roman Antiquities, 1862; 
Museum of Celtic and Gallo-Roman antiquities; 
Museum of National Antiquities, 1879; 
National Archeology Museum, 2005; 
Museum of National Archeology and National Estate of Saint-Germain-en-Laye, 2009.

 

 

이 박물관 관련 자료를 검색하면 이름이 각양각색인 이유를 어느 정도 짐작하겠다. 

이곳은 본래 le château de Saint-Germain-en-Laye (르 샤토 드 생 제르맹 앙 레 뭐 이렇게 들린다), 일명 이블린 Yvelines 이라 불리는 지역에 있는 성이다. 영어로는 the castle of Saint-Germain-en-Laye 라 한다.

이곳을 1867년 5월 12일, 당시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 Napoleon III 가 칙령을 통해 이곳을 박물관으로 삼는다고 선언한다. 앞선 자료를 보면 1862년 이미 Musée des antiquités gallo-romaines 라 했다는데, 그렇다면 기존에 있던 박물관을 몇년 뒤 나팔륜 3세가 추가적인 조치를 취한 모양이다. 

이를 박물관으로 사용하고자 손을 대게 되는데, 이 작업을 건축가 외젠 밀레 Eugène Millet (1819~1879) 라는 이가 했으니, 그는 외젠 비올레-르-뒤크 Eugène Viollet-le-Duc (1814~1879) 라는 사람 제자라 한다. 

 

 

Domaine National

★★★★★ · 성곽 · Place Charles de Gaulle

www.google.com

 

아래에 이 박물관 역사가 정리되어 있으며 

 

 

 

Musée d'Archéologie nationale — Wikipédia

Un article de Wikipédia, l'encyclopédie libre. Le musée des antiquités nationales, créé en 1867 et devenu musée d'Archéologie nationale et domaine national de Saint-Germain-en-Laye en 2009[3], est un musée consacré à l'archéologie de la France.

fr.wikipedia.org

 

이 박물관 공식 홈피는 아래 

 

 

Musée archéologie nationale

 

musee-archeologienationale.fr

 

 

왕궁으로서의 이 박물관 역사는 다음 참조 

 

 

Château de Saint-Germain-en-Laye — Wikipédia

Un article de Wikipédia, l'encyclopédie libre. Le château de Saint-Germain-en-Laye, appelé aussi « Château Vieux » par opposition au « Château Neuf », est une ancienne résidence des rois de France. Il a été le lieu de signature de nombreux

fr.wikipedia.org

 

이 박물관에 대해 자칭 타칭 불란서 유학파인 조태섭은 아래와 같이 간평함

루이 14세 때까지 왕궁, 이후 박물관 유물의 확장에 따라 이름을 붙임. 특히 20세기 초반의 구석기유물들은 다 이리로 집합시킴. 

글타고 유별나게 이 박물관을 잘 아는 듯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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