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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ISCELLANIES

경복궁에 군불 때고 자경전 창호지 뚫자


문화재가 사는 길은 첫째도 둘째도 활용밖에 없다. 흔히 우리는 저들보다 인프라가 부족하대서 라는 말을 하는데 개소리다.
활용을 막는 주범은 첫째도 둘째도 문화재 숭엄주의다.

문화재로 지정되기만 하면 접근을 막아버리니 이 따위로 무슨 관광을 하며, 무엇을 돈을 번단 말인가?
다 열어제껴야 한다.
경복궁 창덕궁에 군불 때고 근정전 안에다 점빵 내고 자경전엔 애들 들어가게 해서 창호지 침 발라 구멍내게 해야 한다.

한 문화재 한 지킴이라는 이름부터 박멸하고 그들에게 활용권을 주어 그들로 하여금 그것으로써 돈을 벌어먹게 해야 하며, 규제 위주 문화재위는 철폐해야 한다. 

너가 책임질 거냐 한다.
난 책임 질 생각도 없고 그런 위치에 있지도 않다.

다만 내가 확신하는 것은 이 따위 문화재 행정은 문화재도 질식케 하고 무엇보다 그것을 토대로 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질식케 한다는 것뿐이다. 

저놈들 활용 방법을 보고 우리를 대비하면 천불이 난다.


니미 불 때면 어떻고
니미 술장사 하면 어떤가?
다 먹고 살자는 짓인데 뭔들 못한단 말인가?

근정전 안에선 왜 아이스크림 못 파나?
어떤 놈이 이 따위 규정 맹글었는가?

경주 봉황대에 정상까지 관람로 맹글어라.
언제까지 거기서 눈썰매 탔다고 경범죄로 처벌만 할 것인가?


July 26, 2017 at 7:33 AM 게재 글을 아주 약간 손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