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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과 함께하는 paleopathology

[예고] 개간, 산림 파괴, 말라리아

산림이 황폐화 한 1903년 서울 무악재

1월 24일 부터 "개간, 산림 파괴, 말라리아" 연재를 시작합니다 (월/목요일). 

조선시대 후기 한반도 국가는 격렬한 변화를 시작합니다. 영토 방방곡곡 빈틈이 없을 정도로 개간이 이루어지고 산에 나무는 모두 벌목되고 그 자리에는 화전이 들어섭니다. 이전에는 그다지 많지 않던 논이 전체 농경지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급히 높아집니다. 한반도 전체는 사람과 농경지가 가득찬 모양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런 변화는 많은 부정적인 후과를 낳았는데 그 중 이 연재에서는 19세기 말 조선사회를 괴롭히던 "말라리아의 창궐"에 주목합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