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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의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

프리프린트와 포털, 그리고 인문학

by 응도당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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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술논문의 출판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해외의 인문-사회과학계에서도 최근 변화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프리프린트와 그 포털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프리프린트 서버의 예 1: https://osf.io/preprints/socarxiv

프리프린트 서버의 예 2: https://osf.io/preprints/

프리프린트 포털의 예: https://archaeo.peercommunityin.org/


프리프린트란 한마디로 말해서 본격적인 학술출판이 이루어지기 이전의 "가출판"상태라고 할수 있다. "가출판"이라고 했지만 학술인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출판"인 이상 정식 출판때까지 수시로 수정이 가능하며 정식 학술출판이 되어도 이중출판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프리프린트 서버가 급증하고 있다. 이 프리프린트의 홍수에서 좋은 논문을 골라내기 위해 프리프린트 포털까지 등장하는 형국이다. 

해외의 경우 인문학에서도 프리프린트와 그 포털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에서도 적극 활용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 


예를 들어서 프리프린트 포털은 아주 잘 운영한다면 기존의 학술잡지처럼 운영하되 투고자는 이중출판의 위험부담을 덜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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