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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윤의 photogallery

성급한 꽃은 벌써 시들고

by taeshik.kim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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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over the Nakdong River 

 

어릴적 통일호 기차타고 아버지랑 부산가던 생각이 난다.

낙동강변 양산 원동역은 벌써 꽃이 시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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