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 THESIS

연합뉴스 선정 2019 10대 국내·국제뉴스

by taeshik.kim 2019. 12. 18.
반응형

아래는 연합뉴스가 자체 선정한 국내 국제 각 올해 10대 뉴스다. 사람마다 가치 평가는 다를 줄로 안다. 

우리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후보들을 편집국 팀장 부장, 그리고 에디터들이 투표해서 결정했다.

참고로 문화부에서는 10대 뉴스 후보로 이번에 선정된 봉준호 말고도, 설리·구하라 사망, 그리고 펭수 열풍을 내놓았다.

국내 10대 뉴스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원고를 문화부에서 최종 손질했으며, 

국제 10대 뉴스는 국제부에서 하고 역시 문화부가 막판 손을 보아 송고했다. 


관련 사진 두 장은 내가 문화부장이라 선택한 것이니 이해 바란다. 



[결산2019]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내뉴스

송고시간 | 2019-12-18 06:00


◇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북핵 위기 재연되나

◇ 조국 사태…與·檢 검찰개혁 갈등

◇ 징용 배상 판결 후 극한 대립 이어가다 봉합 시도

◇ 재연된 동물 국회…1년 내내 패스트트랙 대치

◇ 33년 만에 실체 드러난 이춘재, 단죄는 못 해

◇ 헝가리 유람선 참사·강원산불…끊이지 않은 대형재해

◇ 봉준호 '기생충', 한국 영화 최초 칸 황금종려상 쾌거

◇ 잡히지 않는 집값…부동산 대책, 또 대책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부 수장 최초 구속 기소

◇ 연예계 추문서 시작해 경찰 명운 뒤흔든 버닝썬 사건





[결산2019]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송고시간 | 2019-12-18 06:00


◇ 미·중 무역전쟁…휴전에는 합의했지만 갈등은 여전

◇ 꺾이지 않는 민주화 열망…홍콩 시위 장기화

◇ 트럼프 대통령 탄핵 조사

◇ 민생고 시위 곳곳에서 폭발

◇ 기상이변 속출…환경운동가 툰베리 각광

◇ '21세기 빈라덴' 알바그다디 사망

◇ 인류의 유산 불탔다…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 미·러 '핵 안전판' 사라졌다…INF 조약 탈퇴

◇ 영국이 다시 선택한 브렉시트

◇ 달 뒷면에 탐사선 첫 착륙…중국 창어4호 '우주 굴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