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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코로나시대를 사는 한 방법

by taeshik.kim 202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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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먹고 살 길은 막막하고

결국 생계형범죄로 나서기로 했다.

충남땅 보령에서 호박서리 나섰다.




다문화 아주까리는 효능을 내가 몰라 놔둔다.

파마자 기름으로 이대팔 가르마 타고 읍내 다방을 가서 계란 노른자 띄운 쌍화차 한 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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