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S & MISCELLANIES
귀신도 울고 갈 한국고고학 글
세상의 모든 역사
2025. 6. 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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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는 쌍학리유적으로 대표되는데 앞 단계의 당산 하층토기문화에서 변화하여 이중구연부 하단이 밖으로 돌출하고 동체부에는 다치구에 의한 찰과상의 문양이 시문되는 늦은 단계의 편보유형토기가 확인되며, 요하 하류역의 조공가기와 병행한다. 이 단계에는 이 밖에 두 줄의 평행선 사이를 선이나 점으로 채워 넣는 뇌문토기가 유행하게 된다. 뇌문은 능형이나 삼각형 단위를 기본으로 하며, 장경호 기종에는 경부와 동체부에 뇌문을 시문한 것이 확인되기도 한다. 이외에 구연으로 밖으로 크게 꺾이고 어깨부터 횡주어골문을 시문한 호형토기도 보인다.
자고로 글이란 읽는 사람이 알아 먹게 쓰얄 거 아닌가?
나처럼 똑똑한 놈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먹겠다.
내가 외국 저명한 영어논문, 신석기 논문 읽고서 이해 안 되는 글 단 한 편도 없었다.
한데 한국고고학 일본고고학은 왜 이런가?
고고학 본령이 본래 이런가?
난수표 쓰는 게?
개설서라매? 한국신석기개설서라매? 저게 개설서야?
말귀는 알아먹게 해얄 것 아닌가?
사람이 제정신 박히고서야 어찌 저걸 글이라 던진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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