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연구

고고과학 연감(가제)을 준비하고자 함

신동훈 識 2026. 8. 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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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고고과학 최신 연구 기사가 

김단장께서 뽑아 올리는 내용들이 계속 실리고 있는데, 

필자가 보기엔 일단 김단장께서 참고하여 올리는 기사들은

해외 고고학이나 과학 관련 사이트에서 한 번 선별되어 올라오는 기사들 중에 

한국의 실정에 필요한 것들이 취사선택되어 올라오는 것으로 알아서, 

우리 학계에도 꼭 필요한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기사들 중에 김단장과 필자가 선별하여 

그 배경 지식을 확충 보강하여, 매년 단행본 한 권씩 무크지 형식을 빌어 

함께 출간해 보기로 의견을 모았다. 

가제로 "고고과학 연감"이라는 이름을 달기로 했지만 

이름이야 뭐라고도 바뀔 수 있는 것이고, 

내용은 이 블로그에 실리는 고고과학 기사 중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을 

좀 더 보강하여 쉽게 설명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이 작업을 매년 한 권씩 더한다고 한다면 언제까지 작업할 것인가

필자와 김단장이 이제 더 이상 필요 없다고 생각할 때까지이다. 

그 시점이 언제까지냐 하면,

우리 학계에서도 이러한 방향의 논문이 국제학회지에 출현하기 시작하여, 

구태여 이런 작업이 더 이상 의미가 없을 때까지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다. 

필자는 우리나라 고고과학은 발굴 자료가 풍부하게 축적되고 

기본이 탄탄한지라 한 번 가속이 붙으면 이 분야 앞서 있는 나라는 쉽게 따라갈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이 기획물이 그런 시류흐름의 변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첫번째 작업의 결과물은 아마도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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