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도 안 되고, 다운로드도 안 되는 스텔스 기술 장착한 한국 논문들
국제적 수준의 연구로 성장하는 것은 좋다.
요즘 필자에게도 그런 의욕을 비치는 국내 학술대회 메일이 많이 날라온다.
그런데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논문 검색을 쉽게 하는 것이다.
국내 학술지 논문 검색. 아직도 잘 안된다.
제목을 쳐 넣으면 도대체 구글에서 논문이 뜨지를 않는데
이런 거는 어떻게 하면 이렇게 대단한 스텔스 기술이 가능한가?
이 블로그에 글을 써도 몇 시간 후면 구글에 글이 뜨는 세상에
어떻게 학술지 출판된 논문이 제목도 안 뜰 수 있는가 말이다.
거기다 어디 있는지 떠도 다운로드를 받을 수가 없다.
이리저리 다운로드가 안 되게 묶어놔서 사람을 여기저기 뺑뺑이를 돌린다.
세계적 수준의 학문, 다 좋은데 단계를 밟아 올라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
국내 학술지는 검색부터 되게 하고 다운로드부터 받을수 있게 하는것이 첫발이다.
대학 도서관을 거쳐도 검색이 안되고 다운로드가 안 되는 건 너무한 것 아닌가?
지금이 2026년이다.
*** 편집자주 ***
이건 글쓴이가 자기 글을 쪽팔려 하기 때문이다. 물론 대체로 그렇다는 뜻이요 다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다.
본인이 써 놓고도 남들이 볼까 두려우니 이 모양 이 꼴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러면서 막상 이런 사람들이 다른 사람 논문을 심사하면 왜 내 위대한 논문은 인용 안 하느냐 삿대질을 한다.
첫째 검색이 안 되게 한 것이 문제요, 둘째 검색이 되어도 다운로드도 안 되게 해 놓은 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