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
답답한 자가 우물 파는 한일 관계사
신동훈 識
2024. 1. 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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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사의 경우,
일본이 그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질타하는 경우를 본다.
답답하다.
일본 연구자들이라고 맨손으로 연구하겠는가?
그 쪽도 전부 연구비 타서 연구한다.
일본에서 돈 줄 쥔 사람들이 미쳤다고 한국이 일본에 문물을 전파했다는 스토리에 연구자금을 지원하겠는가?
그쪽도 자기들 역사에 금칠 할 수 있는 스토리를 원한다.
그러니 야요이문화 연대도 올라가는 것이고,
쌀농사가 양자강에서 왔다는 소리도 나오는 것이다.
한일관계사, 특히 고대 한일관계사의 경우,
야요이 문화와 일본 고대국가 성립기까지의 한국문화의 영향력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 답답하다면,
그 연구는 이쪽에서 해야 되는 거다.
저쪽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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