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돌 같은 금? 그딴 게 어딨어? 황금 앞에 눈알 뒤집힌 사람들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2. 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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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값이 요새 하도 폭등에 폭등을 거듭하니, 눈알이 뒤집힐 수밖에 더 있겠는가?
하긴 요새 주식도 이렇다는데, 나야 뭐 청빈한 삶을 지향하지 않을진대 저런 데는 도통 무감각하니 등신 아니면 초연이겠다.
각설하고 진짜로 금 앞에 눈알이 뒤집히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 모양이라
보도에 따르면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을 포함해 금을 3천여 돈이나 냅다 들고 튀었다가 도주한 서울 동대문인지 어디인지 금은방 업주가 도망치디가 이래선 아니되겠다고 대오각성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경찰에 자수했다 하는데
하긴 오죽하면 금은방 업주가 이랬을까 싶기도 하다.

돈 앞에 장사 없다.
우리네 어느 조상님 황금 보기 돌 같이 하라 그랬다는데, 글쎄다 이 분 넘버3가 혹닉한 최영 장군이시라는 말이 있는데 내가 알기로 최 장군 열라리 부자셨다.
오죽 금이 많았으면 그런 금이 돌 같이 보이셨겠는가?
그건 그렇고 이 분이 돌 같이 쌓아두었을 황금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
그걸 나꿔챈 이성계 옹이 조선 왕조 건국 자금으로 썼을지도 모르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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