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 족보, 일기 이야기 (역사인구학)
마도 6호선 출수 반성班城 형지邢遲 뒤 한 글자는?
日莫途遠
2026. 11. 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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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필자는 초서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 아니라서 자신은 없다.
무리해서 좀 써 본다면,
지금 판독이 안 된 것으로 나오는 마도 6호선 출수 반성班城 형지邢遲 뒤 한 글자는 혹 粳이라는 글자 아닌가?
그러면 뒤 글자와 합쳐 粳米가 되는데,
껍질을 벗겨낸 멥쌀을 이른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무슨 쌀을 가리키는지는 농사는 알지 못하는 필자는 짐작하기 어렵지만,
粳米는 조선시대 기록보면 많이 나오는 단어다.
당시 일기에도 많이 나오고, 실록에도 나온다.
그렇게 보면
반성班城 형지邢遲 粳米가 되는데,
앞에 반성은 지역 이름, 형지는 사람 이름이 되고 粳米는 물품 이름이 되니
역시 이것도 물품 꼬리표가 되는 것 아니겠나 싶지만,
그냥 필자의 억측으로 봐 주었으면 한다.
사천 목씨랑 손잡고 태안 앞마다를 탈출한 진주 형씨
https://historylibrary.net/entry/jinju-hyeong
사천 목씨랑 손잡고 태안 앞마다를 탈출한 진주 형씨
바로 앞에서 사천 목씨 이야기를 했지마는, 지금의 경상남도 사천항을 출항해 개경으로 향하다 침몰한 이번 마도 6호선에서는 진주 형씨晉州刑氏도 모습을 드러낸다.목씨랑 마찬가지로 형씨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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