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계속하는 국가유산청, 방염포 연구용역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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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고운사 불상도, 주왕산 계곡도 화마에 피해…누적 33건 | 연합뉴스

 

내 예상한 그대로 흘러간다.

연구용역 타령 일삼을 거라 한 그대로 지들이 무얼 잘못했는지 반성할 생각 눈꼽만큼도 없고,

기준 지침이 없다 해서 방염포 설치 기준 마련한다고, 또 그 성능 실험 연구용역한댄다. 

왜 저 짓거리를 버젓이 일삼는가?

책임회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농민이 비닐하우스 설치할 때 지침 따르는 것 봤는가?

농민이 비닐하우스 설치 전에 비닐하우스 믿을 만한지 연구용역하는 거 봤는가?

한데 이 엄한 짓을 국가유산청이라는 자들이 21세기 백주대낮에 버젖이 하고 있다. 

연구용역?

웃기고 자빠졌네.

간단하다. 

그거 제대로만 설치했어도 안 태워 먹거나 덜 태워먹었다. 

니들이 개판으로 설치했자나?

개판으로 설치하고 그렇게 해서 태워먹었으면 그걸 제대로 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대국민 사과를 해야지 않겠는가?
 

 
이번에 홀라당 태워먹은 고운사 연수전이다.

국가 보물이었는데 홀라당 태워먹었다. 

국가유산청장이라는 자가 현장 가서 지휘한다는 꼬라지가 저거다. 

저 짓거리, 어디서 배워 쳐먹었는지, 이 와중에도 지 홍보만 열심히 한다고 저 개똥폼 잡고서 저 지랄을 하다가 다 태워먹었다. 

저기 방염포 설치하는 꼬라지 봐라.

저 꼬라지를 보고도 국가유산청장이라는 자가 현장에서 저 지랄하고 있었다. 

어디 방염포를 저 따위로 설치해서 화재를 막는단 말인가?
 

 
이 꼬라지로 설치하고도 산불에서 막는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너희가 잘못한 거다. 

뭐?

지침이 없어 제대로 설치 못했다고?

야 이 등신들아 이건 지침 이전의 문제다.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어디 저 따위로 방염포를 설치한단 말인가?

한가롭게 연구용역할 때인가?

국가유산청장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