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이모저모

덮어놓고 뼈항아리 아님 진단구라 하는 것들

세상의 모든 역사 2025. 6. 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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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석만 없음 한국고고학도 백이면 백이 다 골호 아니면 지진구 진단구라 했으리라.

너희는 골호랑 태항아리가 구분 되니?

한데 왜 모조리 골호 아님 진단구래?

저런 장면을 보고고 계속 같은 소리 반복할 것인가?

집 구석 방바닥 마루바닥 담벼락에 나오는 저것들이 지진구라고?

사진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조선 정조 태항아리 일괄이다. 


그 많은 태胎는 어디로 갔을까?

그 많은 태胎는 어디로 갔을까?

아주 단순한 사실 하나부터 확인하고 들어간다. 인류 역사는 태어난 사람 숫자랑 죽은 사람 숫자는 정확히 일치한다. 단 하나의 예외도 있을 수 없다. 한반도라 해서 몇 명은 죽지 않고 승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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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구?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진단구?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뭐 또 설명해야 해? 똑같은 건데 건물터에서 나오면 진단구 지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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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구 진단구 때려부수는 데 10년이 넘게 걸렸다

지진구 진단구 때려부수는 데 10년이 넘게 걸렸다

내가 이 문제를 정식으로 거론하기 시작한 시점은 대략 15년이 넘는다. 애초 시작은 불교 사리장엄이었다. 불교건축물을 발굴하면 건물터 마루 바닥이나 담장, 특히 탑을 발굴하거나 해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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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구로 둔갑한 태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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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구 지진구로 둔갑한 태항아리 https://www.youtube.com/watch?v=UDIttucetWg&t=6s 서울 종로 공평동유적전시관. 이곳에서는 무수한 저런 뚜껑 덮힌 항아리가 나왔다. 저걸 진단구라 한다. 하지만 진단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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