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연구 총평

시베리아 연구소, 그리고 흑사병

日莫途遠 2026. 10. 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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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베리아 연구소에 대해서는 이전에 필자가 천연두에서인가 한 번 써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천연두는 현재 완전히 근절되었다고 하지만, 

천연구 바이러스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정확하게는 아직 미국과 러시아 두 군데서 이 천연두 바이러스를 보유한다. 

연구용이라고 하지만, 연구용은 인류의 복지를 위해서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물학 무기도 연구용 대상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찝찝하니 없애버리라고 할 수도 없다. 

정말 유사시 백신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와 미국에서 이 천연두 바이러스는 계속 들고 있는데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다. 

최근 천연두 바이러스는 완전히 근절되었다고 보아, 

전 세계적으로 방역의 경계심이 늦춰져 있는데

이 천연두 바이러스가 저 연구소들에서 누출되어 나오면

그 뒷 감당은 누가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되겠다 

그럴 때마다 걱정마라 우리가 철저히 한다는 것이 미국과 러시아 입장이 되겠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결국 러시아에서 대형사고를 친 듯하다. 

보유하고 있던 흑사병 균을 담아둔 용기를 깨뜨려

연구원이 감염된 모양인데, 

미국 쪽에서 계속 우려의 눈으로 본다는 것을 보면, 

상당히 위험한 상태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은 안전하냐.

그것도 아니다. 

이런 세균과 바이러스를 냉동시켜 보관하는 것은 그래서, 

항상 위험이 따른다. 

 

천연두는 박멸된 것이 맞다. 하지만...

 

천연두는 박멸된 것이 맞다. 하지만...

아래 김단장께서 쓰신 천연두 관련 글에 부친다-. 천연두가 공식적으로 박멸된 해는 1980년이다. 이 바이러스는 지구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 말은 반만 맞다. 사실 천연두 바

historylibrary.net

 

시베리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 원인 불명 폐렴으로 사망, "흑사병" 보도도 나와

https://historylibrary.net/entry/Siberian-plague-institute

 

시베리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 원인 불명 폐렴으로 사망, "흑사병" 보도도 나와

AP 통신 보도 러시아 당국은 시베리아 한 페스트 연구소 직원이 원인 불명의 폐렴에 걸려 병원을 격리하고 접촉자들을 감시하고 있다.현지 국영 TV는 이 여성이 지난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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