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야잠필 2024. 12. 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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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60 이후 연구 방향을 질병사로 바꾸고

그 쪽으로 방향 선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조선시대에는 무원록에 기반한 사망사건 조사 조서가 남아 있는데

이에 대한 법의학적 분석을 현재 인문학자 여러 분과 함께 진행 중이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아래 논문은 그 두 번째 결실이다. 
 

대한제국 시기 전라북도 운봉군 박봉운 검안기록에 대한 법의인류학적 검토

During the Joseon Dynasty of Korea, a reasonable investigation of the dead was well developed even before the introduction of modern forensic techniques from Western countries. Various reviews have been attempted on those investigation records currently st

www.kc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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