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질병의 역사

일본의 흑치黑齒 풍습

신동훈 識 2026. 6. 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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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치黑齒 풍습에 대한 김단장님 글이 있어 약간 부연한다. 

흑치 풍습은 우리나라는 긴가 민가 하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꽤 있다.

그것도 헤이안시대 귀족을 중심으로 치아를 검게 물들이는 풍습이 있었고, 

무가 정권이 시작된 후에도 귀족 취향의 무장들 중에는 치아를 검게 물들였다. 

쉽게 말해 고귀한 신분이라는 것의 상징이 된 셈이다. 

이 때문에 헤이케 모노가타리 등 군기물을 보면, 

등장하는 무사들이 치아를 검게 물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시대가 흘러 전국시대가 되면, 무사들이 치아를 검게 물들이는 것이 점점 드물게 되었던 모양인데

그럼에도 귀족 취향의 무사들은 여전히 치아를 물들이고 있었다. 

이마가와 요시모토. 오다 노부나가에게 져서 죽음을 맞이하는 전국시대 무장. 귀족취향으로 치아를 검게 물들이고 다녔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일본에서는 치아를 검게 물들이는 풍습이 오히려 한반도에서 건너온 것으로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お歯黒の起こりは日本古来からあったという説(日本古来説)、南方民族が持って来たという説(南方由来説)、およびインドから大陸、朝鮮を経て日本に伝わったという説(大陸渡来説)がある。この三つの説はいずれも定説がないのが現状であるが、たとえ外国から伝来した風習であるとしてもこれを消化、吸収し、さらに日本特有の文化に練り上げ千年以上の永きにわたり日本婦人のむし歯の予防に役立っていたことは驚嘆に値する。

우리 역사를 보면 흑치상지라는 인물도 있었으니, 알 수 없는 일이다. 

 

2천년간 최고 미의 기준이었던 아시아 검은 치아, 서구가 추하다고 낙인

https://historylibrary.net/entry/Black-Teeth

 

2천년간 최고 미의 기준이었던 아시아 검은 치아, 서구가 추하다고 낙인

"2026년, 과학자들은 베트남 북부에서 발굴된 2천 년 된 두개골을 조사하다가 현대인 눈에는 이상하게 보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모든 치아가 완벽하고 의도적으로 검게 물들어 있었다는

historylibra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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