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연구
조선시대 회곽묘와 미라 단행본 탈고
신동훈 識
2026. 5. 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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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 이양수 관장과 함께 작업 중인
"조선시대 회곽묘와 미라" 단행본을 현재 탈고하고,
이 관장께 우리측 원고 일체를 보내드렸다.
김해박물관에서 그 쪽에서 집필된 원고와 합하여 추가 편집 후 올해 하반기에는 출판될 것이다.
이 원고는 필자에게는
지난 이십여 년간 작업한 우리나라 미라연구에 대한 지금까지 성과를
한글로 정리하여 고고학계에 돌려드리는 의미가 있다.
이미 출간한 영문 단행본과는 내용이 다르다.
번역판이 아니라는 뜻이다.
독자층이 다르므로 당연히 새로 쓴 것이다.
내년에는 이양수 관장과 야심찬 기획, "고대 DNA"에 대한 단행본과 워크샵 등을 기획 중이다.
언젠가 한국말로 쓴 고고과학 3부작을 이야기한 바 있다.
고고기생충학, 조선시대 미라, 그리고 고대 DNA가 그것이다.
내년 말까지는 이양수 관장과 함께 작업하여 그 마지막 편인 "고대 DNA"를 내놓게 될 것이다.
고대 DNA의 기술적 측면과 역사, 현재의 논점 등
다양한 부분을 모두 다루게 될 것이다.
내년에 이 작업이 끝나면 필자가 지금까지 우리나라 발굴현장을 누비며 작업한
각종 고고과학의 성과가 모두 정리-마무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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