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연구 총평

클로비스와 D4h3a

신동훈 識 2026. 7. 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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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신대륙 소년 DNA에 대해 총평한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어머니에서 자손으로 전달된다. 

정자와 난자가 수정할 때, 아버지의 미토콘드리아 DNA는 후세에 전달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 몸의 미토콘드리아 DNA는 전부 어머니에서 온 것이다. 

우리몸의 DNA는 절반은 아버지, 절반은 어머니에서 온 것이 대부분이지만 

여기서 딱 두 가지 예외가 있으니, 

미토콘드리아 DNA는 어머니에게서만 오고, 

Y 염색체는 아버지에게서만 온다. 

따라서 미토콘드리아 DNA와 Y 염색체 (남성의 경우)를 분석하면

개인의 모계 및 부계 유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미토콘드리아 DNA의 경우 복잡한 계산 과정을 거쳐 

전 세계 많은 지역 많은 사람의 DNA는 계통도가 만들어지는데 

이 계통도에 따라 구분되는 그룹을 우리는 하플로그룹haplogroup이라 부른다. 

미토콘드리아 DNA의 하플로그룹이 같다는 건 모계유전의 계통이 아주 가깝다는 뜻이다. 

신대륙 소년의 몸에서 나왔다는 미토콘드리아 DNA가 논문을 보면

D4h3a로 되어 있는데, 

이는 신대륙 사람들 사이에 조상격인 소위 founder haplogroup이다. 

여기서 신대륙 사람들이 갈려나갔다고 보는 것이다. 

반면에 D4h3a는 신대륙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구대륙에서도 보인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최초의 D4h3a는 신대륙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구대륙에서 발생하여 신대륙으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D4h3a의 일부는 신대륙으로 넘어갔지만 

그 사촌격의 사람들은 한국과 일본으로도 왔다는 것이 최신논문의 결과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신대륙으로 넘어간 모계 유전자는 

신대륙으로 넘어가기 전과 그 후에 분기하여 각각 한국과 일본에 전달된 것이다. 

한국과 일본인은 신대륙 원주민의 멀고 먼 사촌쯤 되는 사람들이겠다. 

위 논문은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211124723004242

에 있다. 

 

12,600년 된 몬태나 주 클로비스 아기 DNA는 한 여성이 모든 아메리카 원주민의 어머니였음을 보이다

https://historylibrary.net/entry/12600-Year-Old-DNA-of-Montana-Baby

 

12,600년 된 몬태나 주 클로비스 아기 DNA는 한 여성이 모든 아메리카 원주민의 어머니였음을 보이

1968년 여름, 고고학도들이 놀라운 발견을 했다.땅속에서 12,600년도 더 전에 묻힌 한 어린아이 유해가 발견된 것이다.이 무덤은 고고학자들이 이전에 접한 어떤 무덤과도 달랐다.이 작은 해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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