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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말은 약 4,000년 전 이베리아 반도에 도착
세상의 모든 역사
2025. 8. 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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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연구로 2만6천 년 말 역사 재구성

이와 같은 연구가 2025년 8월 2일 nature communications 잡지에 탑재된 바, 우선 그 요약을 소개한다.
[요약]
말은 중기 플라이스토세부터 이베리아(현재의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서식하며 이 지역 복잡한 역사를 형성했다.
이베리아는 잠재적인 말 가축화 중심지로 제안되었으며, 세계적인 혈통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베리아와 더 넓은 지중해 지역에서 채취한 87개체 고대 말 표본(중앙값 범위 = 0.97X)으로부터 유전체 전체 염기서열 데이터를 생성하여 지난 약 2만6천 년 동안의 유전적 역사를 재구성한다.

본 연구에서는 분기된 IBE 혈통 야생마가 후기 플라이스토세부터 이베리아에 서식했으며, 폰토스-카스피안 대초원Pontic-Caspian steppes 토종인 가축화한 DOM2 말은 기원전 1850년 무렵에 이미 이베리아에 도착했다고 보고한다.
혼합 연대 측정 결과, 적어도 기원전 350년까지 야생 재방류breeding practices가 계속되었고, IBE는 그 직후에 사라진 번식 관행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유전적 친화도 패턴은 철기 시대와 고대에 이베리아 혈통이 유럽과 북아프리카 전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음을 강조하며,
그 영향은 그 이후에도 계속되었으며, 특히 아메리카 식민지화 기간에 두드러졌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25-6226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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