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경과 식생활의 역사

50년대 시장 모습

신동훈 識 2026. 6. 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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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시장모습이라는 유튜브 영상이 있어 링크한다.


https://youtu.be/mq4eP6LxAb0?si=8wQDCZRFXHsAcYn1


동 영상에 수록된 시장에서 판매되는 것을 보자면, 

정면에 보이는 것은 알타리 무인가? 그 왼쪽에 가지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시래기 같기도 한데-.
지붕에는 화목이 보이고, 아래에는 버섯을 팔고 있는것 같기도 한데.
가장 오른쪽은 배 같다. 필자 어릴 적만 해도 배가 저만했고, 요즘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달지 않았다. 그 왼쪽에는 파가 오이고 가장 왼쪽에는 감자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어물전 매달아놓은 것은 조기일 것이고, 아래 늘어 놓은 것은 북어인 듯. 가운데 쌓아 놓은 것도 어물일 텐데 무엇일지는 자신이 없다.
김치독 파는 곳
정면에 사과와 배
왼쪽 아래는 대추 같은데 쌓아 놓은 것은 뭔지 모르겠다.
이건 암만 봐도 빵 같은데 잘 못 본 건지?
싸전. 조선시대도 많이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사과가 보이고, 푸른색 과일은 수박인지 참외인지 모르겠다. 수박으로 보기엔 작고, 참외라면 흔히 이야기하는 개구리 참외일 텐데
화목. 조선시대에도 비슷했을 것이다
오른쪽부터 추정해 보자면 오늘쪽 끝 매달아 놓은건 조기, 그아래 늘어 놓은건 북어? 왼쪽에 고추가루? 그 왼쪽에 고추 말린것? 가장 왼쪽은 갈치 같아 보이는데 자신없다
수박. 이때 수박 크기 보면 위쪽에 있었던 파란색 과일은 참외인듯.
과일은 대부분 사과 아니면 배이다. 조선시대에는 사과와 배가 일기에 많이 안나온다. 오히려 감이 많다. 아마 사과는 조선시대에 본격적 재배가 안되어서 일테고 배는 저장성에 문제가 있어서 였을 것이다. 여기 보이는 행상 하는 분들은 조선시대 같으면 모두 소위 말하는 "난전"이다. 금난전권이라 하니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저런 행상 하는 분들 단속말고 그냥 놔두라는 것이다.
이 분은 뭘 파는지 정말 모르겠다.

조선시대 시장-. 조선후기에 생겼다고 한들 대부분 이런 형국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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