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현장
체르베테리 부부 테타코타 관, 에트루리아 그 압도하는 힘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4. 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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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내가 로마서 친히 영접하고자 현장을 굳이 찾아봤으니 그런 까닭에 인상이 더 깊을 수밖에 없는 에트루리아 무덤 조각의 최고 걸작이다.
에트루리아 주요 근거지 중 하나인 체르베테리Cerveteri라는 데서 출토한 관뚜껑이라
부부임이 분명한 배우자 한 쌍을 그 관 장식으로 삼았다.
현재 로마 소재 빌라 줄리아 박물관Villa Giulia museum이라는 데를 좌정한다.
흔히 에트루리아 문명을 로마를 있게 한 프로토타입처럼 말하지만 천만에.
별도 문명이며 훗날 로마에 망했을 뿐이라.
물론 로마랑 끊임없이 쟁투 교유하는 가운데 적지 않은 영향 관계가 있을 수밖엔 없지만
로마 이전 이탈리아 반도 문명 당당한 주축은 에트루리아 몫이었다.

그 문명의 극성을 증언하는 유물 중 하나인 저 관은 기원전 520년 무렵에 만들었다 테라코타다.
석관 자체는 수많은 무덤 벽화와 직접 연결되며, 동일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 다색 테라코타로 만든 장례 항아리는 높이 1.4미터, 길이 2미터에 달한다.
저것을 소장한 기관 정식 이름은
로마 빌라 줄리아 국립 에트루리아 박물관National Etruscan Museum of Villa Giulia in Rome이다.

얘들은 기관 이름이 너무 길어.
Photos: CC BY SA Public Domain. #dansroman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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