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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고학의 새로운 5년 고고공작 “십오오” 규칙, 하늘을 비상하는 고고 중국, 낮은 포복으로 기어다니는 고고 한국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1. 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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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지능과 심해 로봇 기술을 앞세운 5개년 고고학 전략 발표


중국이 인공지능, 원격 탐사, 고대 DNA 분석, 수중 로봇 기술 등을 고고학 연구에 더욱 첨단 기술로 도입하는 것을 새로운 5개년 계획 우선 과제를 발표했다. [이를 중국 언론에서는 《고고공작 십오오 규획考古工作“十五五”规划》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국가문물국National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NCHA)은 지난 10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고고학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 전략에는 가상 유물 복원을 위한 특수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고대 인류 거주지 및 역사적 해상 무역로 연구 확대가 포함된다.
 

중국이 인공지능과 심해 로봇 기술을 앞세운 5개년 고고학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 제공: 신화통신). 사진은 아마도 서북륙파 난파선 탐사선 아닌가 모르겠다.


또한, 이 계획은 이집트,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등 여러 국가 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포함한 국제 고고학 협력 방안도 제시한다.

중국은 칭다오에 건설 중인 국가급 고고학 연구소와 국립해양고고박물관National Museum of Maritime Archaeology,을 통해 연구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서 강조한 기술 중 일부는 이미 중국 고고학 프로젝트에서 시험 중이다.

예를 들어, 삼성퇴 유적에서 진행한 AI 기반 복원 작업은 컴퓨터 비전과 3D 모델링이 손상된 유물을 연구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고대 유물 복원을 위한 AI 모델 개발

발굴 과정에서 수천 점 손상하거나 파편화한 유물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조각들을 조사하여 어떤 파편들이 서로 연결되는지, 특히 서로 다른 발굴 지역에서 나온 파편일 경우 어떤 조각들이 서로 연결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제안된 AI 시스템은 고고학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별 파편을 인식하며, 가능한 연결 고리를 찾아내어 연구자들이 원본 유물을 물리적으로 훼손하지 않고도 디지털 복원본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국은 이미 쓰촨성 삼성퇴 유적에서 이러한 접근 방식을 시도했다.

텐센트 디지털 문화 연구소Tencent’s Digital Culture Laboratory는 쓰촨성 문물고고연구소와 협력해 AI, 컴퓨터 비전, 3D 모델링을 결합한 청동 유물을 조사하고 파편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했다.

한 예로, 신화 속 네 발 달린 짐승이 무릎 꿇은 숭배자를 업은 모습을 묘사한 청동 조각상이 있었다.

이 조각상 두 주요 부분은 2021년 서로 다른 발굴 구덩이에서 발견되었다.

연구진은 짐승의 등과 숭배자 무릎에 있는 흔적을 통해 두 부분이 원래 하나의 조각상이었음을 확인했다.

3D 모델링과 AI 기반 계산을 사용해 두 부분의 크기, 비율, 무게, 균형을 비교했다.

그 결과, 두 부분이 원래 하나의 조각상을 구성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컴퓨터 비전 기술은 손상된 부분을 바로잡고 귀와 팔을 포함한 누락된 부분을 디지털 방식으로 복원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또한 연구팀은 3D 딥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일부 조각이 누락된 경우에도 여러 조각 사이 연결을 식별하는 방법을 테스트했다.

텐센트는 시뮬레이션 데이터 세트를 사용해 이 접근 방식을 평가했다.

새로운 국가 계획은 이러한 역량을 중국 전역의 고고학 연구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1년 발굴된 삼성퇴 금 가면 사진 출처: 중국신문웹 – 위키미디어 커먼즈

 
인공지능과 원격탐사를 결합한 고고학 유적 식별

또 다른 중요한 분야는 항공기 및 기타 관측 플랫폼에서 수집한 원격탐사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위성 이미지와 항공 사진은 광범위한 지리적 영역을 포괄할 수 있어 연구자들이 상당한 현장 조사가 필요한 고고학적 경관을 조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인식은 고대 구조물, 벽, 기타 고고학적 특징과 관련된 패턴을 식별해 이러한 이미지를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 사례는 2022년 국제 응용 지구 관측 및 지리정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Earth Observation and Geoinformation)에 발표된 연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연구진은 초고해상도 항공 이미지를 활용해 중국 북서부 한나라 만리장성 유적을 식별하는 개선된 DeepLabv3+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ResNet101 특징 추출 네트워크와 개선된 학습 방법을 통합하여 고대 성벽의 길고 좁은 구조물을 인식하도록 설계되었다.

테스트 결과, 시스템은 정확도 98.37%, 재현율 98.92%, F1 점수 98.64%를 달성했다.

연구진은 또한 훈련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은 지리적 영역에서 모델을 테스트했다.

그 결과, 해당 테스트 영역에서 만리장성 유적 70.82%를 정확하게 식별하여 다양한 지형에서 고고학 조사에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딥러닝이 고고학자들이 방대한 원격 탐사 이미지를 분석하고, 그렇지 않으면 광범위한 수작업 해석이 필요할 수 있는 특징들을 식별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공한다.

중국의 새로운 고고학 프로그램에서도 원격 탐사는 중요한 연구 도구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만리장성 연구는 이 계획이 발표되기 이전에 진행되었으므로, 새로운 전략에 따라 발표된 프로젝트라기보다는 기존 과학적 사례로 이해해야 한다.

인공지능을 넘어서 – 고대 DNA와 심해 로봇 공학

인공지능은 이 프로그램 중요한 부분이지만, 국가고고연구소(NCHA) 계획은 디지털 복원과 자동 이미지 분석을 넘어선다.

고대 DNA 연구 또한 중요한 연구 과제다.

과학자들은 동아시아와 유라시아 전역에 걸쳐 초기 인류 집단 이동 경로와 다른 집단과의 관계를 조사할 것이다. 

과학적 잠재력을 보여주는 한 예로 티베트 고원의 바이시야 카르스트 동굴Baishiya Karst Cave을 들 수 있다.

2019년, 연구진은 고대 단백질 분석을 통해 최소 16만 년 된 하악골이 데니소바인과 관련된 집단 것임을 밝혀냈다.

2020년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서는 동굴 내부 퇴적물에서 데니소바인 미토콘드리아 DNA를 추출했다.

이러한 발견은 분자 기술을 통해 연구자들이 유골이나 유물만으로는 항상 파악할 수 없는 고대 인구에 대한 세부 정보를 밝혀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계획은 특히 역사적인 난파선 조사를 위해 수중 로봇과 심해 발굴 장비의 활용을 강조한다.

2022년 10월, 중국 연구진은 남중국해 수심 약 1,500미터 지점에서 명나라 시대 난파선 두 척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유인 잠수정 '선해용사(Shenhai Yongshi, 심해 전사)'와 무인 잠수정, 특수 영상 장비를 활용해 난파선을 조사했다.

2024년 6월까지 900점 이상 유물이 인양되었다.

초기 평가에서는 첫 번째 난파선에 주로 도자기와 세라믹으로 구성된 10만 점 이상 유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추정치와 실제로 인양된 유물의 수는 서로 다른 수치다.

이 두 난파선은 고대 해상 실크로드를 따라 이루어진 해상 무역과 문화 교류에 대한 중요한 증거를 제공한다.

이러한 조사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은 수중 로봇, 심해 잠수 장비, 그리고 특수 해저 발굴 도구의 추가 개발을 목표로 한다.

바이시야 카르스트 동굴 입구 사진. 사진 제공: Dongju Zhang – Wikimedia Commons

 
국제 고고학 협력 확대

중국의 고고학 전략은 자국 영토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확장한다. 

중국 국가고고연구소(NCHA)는 오스트로네시아어 사용 지역, 히말라야 지역, 그리고 역사적인 실크로드 및 해상 실크로드 경로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고고학 현장 조사를 통해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중해와 중동 지역에서 중국 연구팀은 이집트,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연구 기관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은 고대 문명 연구, 수중 조사 장비 개발, 심해 탐사, 그리고 문화유산 보존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이 전략에는 과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급 고고학 연구소 설립도 포함한다.

중국은 칭다오에 국립 해양 고고학 박물관을 건립하고 있다.

남중국해에 있는 국가 수중 고고학 기지와 함께 이 박물관은 수중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보존하는 국가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이 계획이 고고학에 미치는 영향

중국의 2026~2030년 프로그램은 향후 고고학 연구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기술 및 과학적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복원 기술은 파편화한 유물을 조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딥러닝 시스템은 대규모 원격 탐사 데이터 세트에서 고고학적 특징을 더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고대 DNA 분석과 수중 로봇 기술은 기존 발굴 방식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유적을 조사하는 데 추가적인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국제 협력은 고고학 유적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명 간 역사적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

AI 기반 복원 이미지는 고고학적 검증이 필요하고, 원격 탐사 시스템은 잘못된 식별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며, 분자 연구는 적절한 유물의 보존 상태에 달려 있다.

따라서 이 전략은 기존 고고학적 방법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이 이러한 기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실용적인 연구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지는 2026~2030년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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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다. 중국 고고학 미래는 AI 기반 과학이라는 사실이다.

한국 고고학은 어떤가? 저짝은 하늘을 날고 우주를 비행하는데,  이쪽은 낮은 포복으로 땅바닥을 긴다. 

AI라 하지만, 고작 적용수법이라고 내놓는 일이 저 본문에서도 논급한 토기 파편 쪼가리 찡가 맞추거나, 토기 형식 편년 분류다.

하는 꼬라지가 이렇다. 

AI가 지들 매양 하는 뻘짓 형식 편년 분류 놀음이다. 이걸 AI 접목이라 떠드는 꼴을 보면 구토가 난다.

DNA 분석하고 단백질 분석하고, 잔류물 분석하고, 동위원소 분석하란 말이다! 

저런 미래를 논해야 할 한국 고고학은 국가유산청 향해 돈 더 달라 읍소하기 바쁘고, 미래를 탐색해야 할 한국고고학회는 전국을 돌며 뻘짓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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