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time archaeology
나미비아 해안에 좌초했다 지금은 사막 한가운데로 간 100년 전 독일 화물선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5. 10.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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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트 볼렌Eduard Bohlen 호는 1909년 9월 5일 나미비아 해안에서 좌초한 독일 화물선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미브 사막Namib Desert 모래 이동으로 해안선이 바뀌어 난파선은 해안에서 약 400미터 내륙 사막 한가운데에 고립되었다.
이로 인해 에두아르트 볼렌호는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배라는 기묘하고 잊히지 않는 모습으로 유명한 스켈레톤 코스트Skeleton Coast에서 가장 잘 알려진 난파선 중 하나가 되었다.

이 배는 나미비아의 스와코프문트Swakopmund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테이블 베이Table Bay로 향하는 정기 항해 중이었다.
그러나 짙은 안개를 만나 항해가 불가능해졌고, 항로를 수정하기도 전에 모래톱sandbank에 부딪혀 꼼짝 못하게 되었다.
배를 인양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건져낼 수 없었고, 기계와 보급품과 함께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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