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류가 전연 없는 요상한 미에현 고분시대 초기 무덤

三重県埋蔵文化財センター 공지라
[미에현 유적 소개] 제22호 "가미시이노키 제1고분上椎ノ木1号墳"(가메야마시亀山市)
"무기를 껴묻거리로 묻지 않은 고분시대 전기의 무덤"
가미시이노키 1호분上椎ノ木1号墳は은 스즈카 천鈴鹿川과 그 지류인 무쿠가와 천椋川이 합류하는 지점을 내려다보는 단구段丘 동쪽 끝에 위치하며, 남북으로 22m, 동서로 18m인 타원형 무덤이다.
1989년 국도 1호선 가메야마 우회도로亀山バイパス 건설과 함께 발굴되었다.
무덤은 훼손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주 매장실에서는 매우 양호한 상태의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매장 유물로는 철제 도끼[철부鉄斧], 네 마리 신수를 새긴 거울[사신경四神鏡], 돌팔찌[석천石釧], 작은 돌 항아리[석제소형호石製小型壺], 곡옥勾玉 5개, 대롱옥[관옥管玉] 42개, 소형 유리옥ガラス小玉 37개가 있지만 장검, 단검, 화살촉과 같은 무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작은 돌 항아리는 도기를 본뜬 것으로, 4세기와 5세기 고분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미에현에서 발견된 사례는 드물다.
또한 옥, 호박, 마노 등으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곡옥도 주목할 만하다.

미에현 매장문화재센터에서는 이러한 곡옥 복제품을 제작해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이러한 매장 유물을 바탕으로 이 무덤은 4세기 말, 고분시대 전기 말 무렵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가메야마시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무덤이다.
주요 시대: 고분 시대 전기
소재지: 가메야마시 가와이초亀山市川合町
발굴 보고서 링크:
"가미시이노키 고분군, 다니야마 고분군, 쇼치우라 고분군, 쇼치우라 유적上椎ノ木古墳群・谷山古墳・正知浦古墳群・正知浦遺跡"(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