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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류가 전연 없는 요상한 미에현 고분시대 초기 무덤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3. 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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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시이노키 1호분上椎ノ木1号墳. 三重県埋蔵文化財センター

 

三重県埋蔵文化財センター 공지라 

[미에현 유적 소개] 제22호 "가미시이노키 제1고분上椎ノ木1号墳"(가메야마시亀山市)

"무기를 껴묻거리로 묻지 않은 고분시대 전기의 무덤"

가미시이노키 1호분上椎ノ木1号墳は은 스즈카 천鈴鹿川과 그 지류인 무쿠가와 천椋川이 합류하는 지점을 내려다보는 단구段丘 동쪽 끝에 위치하며, 남북으로 22m, 동서로 18m인 타원형 무덤이다.

1989년 국도 1호선 가메야마 우회도로亀山バイパス 건설과 함께 발굴되었다.

무덤은 훼손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주 매장실에서는 매우 양호한 상태의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매장 유물로는 철제 도끼[철부鉄斧], 네 마리 신수를 새긴 거울[사신경四神鏡], 돌팔찌[석천石釧], 작은 돌 항아리[석제소형호石製小型壺], 곡옥勾玉 5개, 대롱옥[관옥管玉] 42개, 소형 유리옥ガラス小玉 37개가 있지만 장검, 단검, 화살촉과 같은 무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작은 돌 항아리는 도기를 본뜬 것으로, 4세기와 5세기 고분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미에현에서 발견된 사례는 드물다. 

또한 옥, 호박, 마노 등으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곡옥도 주목할 만하다.

 

가미시이노키 1호분上椎ノ木1号墳. 三重県埋蔵文化財センター

 

미에현 매장문화재센터에서는 이러한 곡옥 복제품을 제작해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이러한 매장 유물을 바탕으로 이 무덤은 4세기 말, 고분시대 전기 말 무렵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가메야마시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무덤이다.

주요 시대: 고분 시대 전기

소재지: 가메야마시 가와이초亀山市川合町

발굴 보고서 링크:
"가미시이노키 고분군, 다니야마 고분군, 쇼치우라 고분군, 쇼치우라 유적上椎ノ木古墳群・谷山古墳・正知浦古墳群・正知浦遺跡"(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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