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발굴이 드러낸 리디아 제국, 그 연원의 확장

리디아 제국Lydian Empire은 기원전 7세기와 기원전 6세기 전반에 걸쳐 에게해에서 오늘날 터키 카파도키아 지역에 이르는 서부 아나톨리아를 지배했다.
이 시기에 리디아인들은 세계 최초의 동전을 주조했는데, 그중 일부는 부유하기로 유명한 크로이소스Croesus 왕(재위 기원전 585~547년) 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한다.
리디아 궁전은 수도 사르디스Sardis 인공 테라스 위에 건설되었다.

연구자들은 이전에 궁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벽을 발굴했으며, 그 연대를 크로이소스 왕 재위 시기로 추정했다.
위스콘신-매디슨Wisconsin–Madison 대학교 고고학자 니콜라스 카힐Nicholas Cahill이 이끄는 연구팀은 사르디스에서 기원전 8세기, 어쩌면 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초기 궁전 벽을 발견했다.
카힐은 "리디아인들 기록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그리스와 근동의 문헌 자료에 의존했는데, 그 자료들에는 기원전 7세기 이전의 사르디스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말했다.

이전 발굴에서는 이 시기 이전 작은 가옥 흔적만 발견되었다.
카힐은 "새롭게 발굴된 벽체는 리디아인들이 이미 기원전 8세기에 기념비적인 건축물을 짓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더 오래된 지층에서는 초기 청동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계단식 경작지 흔적도 발견되었다.
카힐은 "1,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기념비적인 계단식 경작지가 이어졌고, 궁전 벽은 수 세기에 걸쳐 정확히 같은 자리에 지어지고 재건되었다. 이는 놀라운 연속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발굴 더 자세한 소식은 아래서 정리한 바 있다.
기원전 8세기 리디아 왕국 궁전 발굴
https://historylibrary.net/entry/1-40
기원전 8세기 리디아 왕국 궁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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