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THESIS

900년 된 시바와 시바카미 청동상 남인도 타밀나무서 발견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1. 1. 17:35
반응형

힌두교 신 시바Shiva와 시바카미Sivakami를 묘사한 청동상 두 점이 인도 남부 유서 깊은 항구 도시 나가파티남Nagapattinam에서 진행된 고고학 발굴 조사에서 발견되었다.

서기 12세기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는 이 조각상들은 원래의 받침대와 함께 지하 약 1미터 깊이에서 발견되었다.

이번 발견은 수 세기 동안 인도 남부 지역을 통치한 촐라Chola 왕조 시대 종교 생활과 청동 세공 기술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제공한다.

 

인도 타밀나두 나가파티남에서 고고학 발굴 중 발견된 촐라 왕조 시대 청동상 두 점. 하나는 춤추는 시바 모습인 나타라자이고 다른 하나는 시바카미 암만이다. 사진 제공: 타밀나두 고고학부 / 라즈모한 아루무감(X).



이번 발굴 조사는 타밀나두Tamil Nadu 지방 고고학부에서 진행 중이다.

라즈모한 아루무감Rajmohan Arumugam 장관은 10월 30일 이 발견을 발표하며, 각각 시바 신의 춤추는 모습인 나타라자Nataraja와 시바카미 암만Sivakami Amman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고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조각상들은 해당 부서에서 직접 진행한 발굴 작업에서 발견된 최초의 청동상이다.

함께 묻힌 두 개의 청동상

더 큰 조각상은 나타라자를 묘사한 것으로, 높이 110cm, 너비 100cm다.

시바 신이 아난다 탄다바Ananda Tandava, 즉 환희의 춤dance of bliss을 추는 모습으로, 네 팔을 뻗고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채 다른 발은 무지ignorance를 상징하는 작은 형상 위에 올려놓고 있다.

두 번째 조각상은 시바 신 배우자이자 파르바티Parvati 여신 모습인 시바카미를 나타낸다.

 

인도 타밀나두주 나가파티남에서 고고학 발굴 중 발견된 촐라 시대의 청동상 두 점의 앞과 뒤다. 하나는 춤추는 시바의 모습인 나타라자이고 다른 하나는 시바카미 암만이다. 사진 제공: 타밀나두 고고학부 / 라즈모한 아루무감(X).

 

높이 82cm, 너비 23cm인 이 조각상은 몸이 세 지점에서 구부러지는 트리방가tribhanga 자세를 취한다.

두 조각상 모두 받침대가 그대로 남았다.

이 조각상들은 2026년 8월에 시작된 발굴 작업 중에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현장에는 6개 발굴 구덩이를 판 상태였다.

고고학자들은 실험실 분석보다는 양식, 도상, 그리고 제작 기법을 바탕으로 이 조각상들 연대를 12세기로 잠정적으로 추정한다.

시바의 우주적 춤에 담긴 의미

이 큰 조각상의 중요성을 이해하려면 나타라자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힌두교 전통에서 나타라자는 우주의 무용수cosmic dancer로서의 시바를 의미하며, 그의 움직임은 창조, 보존 및 변형의 힘을 표현한다.

그의 손에 들린 물건들은 이러한 상징의 일부다.

작은 북은 창조의 리듬을 나타내고, 불꽃은 파괴와 재생을 상징한다.

오른손은 안심시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들어 올린 발은 전통적으로 해탈liberation과 연결된다.

다른 발 아래에는 무지를 상징하는 아파스마라Apasmara라는 작은 형상이 놓였다.

 

검은색 배경 앞에 놓인 촐라 시대 청동 조각상 두 점. 원형 틀 안에서 춤추는 나타라자 모습, 그리고 받침대 위에 서 있는 시바카미 암만 모습이다. 출처: 타밀나두 주 고고학부.



시바카미Sivakami는 춤추는 시바 모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녀는 파르바티 여신을 나타내며 남인도 종교 예술과 사원 예배에서 나타라자Nataraja와 함께 등장한다.

따라서 두 신이 함께 표현된 유물이 발견된 것은 확고한 종교적 전통과 일치하지만, 원래 위치와 정확한 용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청동 조각은 촐라 왕조 시대에 특히 정교한 수준에 도달했다.

힌두 신상은 단순히 장식용 물건이 아니었다. 많은 신상은 예배를 위해 제작되었고 종교 행렬에 운반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신성한 이미지는 사원 내부 공간을 넘어 이동할 수 있었다.

새로 발견된 조각상들이 그러한 용도로 사용되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조각상들은 왜 묻혔을까?

 

촐라 왕조 시대 청동 조각상 두 점이 발견되는 모습. 출처: 타밀나두 주 고고학부.



가장 중요한 미해결 질문 중 하나는 조각상들이 왜 땅속에 묻혔는지에 관한 것이다.

타밀나두 고고학부 자문위원인 K. 라잔Rajan 교수는 조각상들이 안전을 위해 묻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러한 가능성은 나가파티남에서 조사 중인 더 큰 질문과도 연결된다.

발굴 책임자인 K. 바산타쿠마르Vasanthakumar는 연구자들이 이 지역에서 수많은 촐라 시대 청동 유물이 묻힌 이유를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퇴한 해양 고고학 교수 V. 셀바쿠마르Selvakumar 또한 침략이나 불안정한 시기에 종교적 이미지들이 숨겨졌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로서는 조각상들이 묻힌 이유는 여전히 불명확하다.

고고학자들은 불안정한 시기에 보호를 위해 숨겼을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매장과 특정 사건을 연결할 만한 충분한 증거는 아직 없다.

 

나가파티남 위치



옛 촐라 항구에서의 발견

나가파티남은 촐라 시대에 남인도와 벵골만을 가로지르는 해상 무역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해안 중심지였다.

활기 넘치는 항구는 상인, 순례자, 외교관들을 끌어들였고, 도시는 공방, 종교 기관, 무역 공동체를 지원했다.

이 도시는 동남아시아 스리비자야Srivijaya 왕국까지 교류의 폭을 넓혔다.

11세기 초, 스리비자야 한 통치자가 나가파티남에 불교 사원을 건립했고, 촐라 왕조 라자라자Rajaraja 1세가 이를 지원했다.

이 지역에서는 수백 점 불교 청동 조각상이 발굴되었는데, 이는 나가파티남이 힌두교를 넘어 다양한 종교 전통 중심지였음을 보여준다.

새로 발견된 나타라자상과 시바카미상은 이 도시의 폭넓은 종교 생활 역사 일부다.

두 청동상은 화학적 보존 처리를 위해 첸나이Chennai로 옮겼다.

연구진은 또한 조각상 제작에 사용된 재료를 분석하기 위한 금속학적 분석도 계획한다.

 

출처 : 타밀나누 고고학부

 

발마사지 받는 룰루랄라 비슈누 신

https://historylibrary.net/entry/Vishnu-sculpture

 

발마사지 받는 룰루랄라 비슈누 신

라쿠지 자다브Lakhuji Jadhav의 사마디samadhi(묘소)에서 발굴된 비슈누Lord Vishnu 신상 신드케드 라자Sindkhed Raja에 있는 라제 라쿠지라오 자다브Raje Lakhujirao Jadhav의 역사적인 묘소mausoleum[모슬럼은 영묘

historylibrary.n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