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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이 오른 유에파 챔스, 아스널은 나폴리 원정으로 시작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9. 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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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파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 2026/27 시즌이 본격 개막을 알린다.

대진표 추첨에 이어 그 경기 스케줄이 나왔다. 

아스널은 한국시간 10일 목요일 오전 네시 나폴리 원정을 치른다. 

이보다 불과 사흘 전인 7일 월요일 오전 12시30분에는 첼시를 에미리츠 홈으로 불러들이는 EPL 3라운드 경기가 있다. 

아주 빠듯한데, 그나마 다행인 점은 강력한 더블스쿼드, 트리플 스쿼드를 구축했다는 사실이다. 

시즌 초반이라 이렇다 할 부상 변수도 크게 우려한 대목은 없다. 

물론 중앙수비수 월리엄 살리바와 오른쪽 풀백 위르켄 팀버라는 주축 자원이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점은 계속 발목을 잡을 공산이 크다. 

간밤 아스톤빌라 EPL 원정에서 1-0으로 신승하면서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다만 살리바 백업이지만 그의 부재 속에 계속 뛰어야 하는 모스케라가 부상으로 이탈했는데, 문제는 그의 부상 정도.

물론 아스널은 살리바 장기 부재에 대비해 수준급 오른쪽 중앙수비수 자원으로 에즈리 콘사를 아스톤 빌라에서 영입해 보강하기는 했다. 

아르테타 말을 빌리자면 그의 영입은 오른쪽 풀백 강화 차원도 분명 있다. 오른쪽은 팀버가 이탈한 상황에서 벤 화이트가 그 자리를 메꿔주고 있지만, 그 백업이 실은 부족하기 짝이 없다. 

지난 시즌 두 친구가 다 낙마한 상황에서는 데클런 라이스를 그 자리에 세우는 변통을 구사하기도 했다. 

콘사는 이 오른쪽 풀백까지 소화 가능한 자원이다. 그럴러면 무엇보다 모스케라까지 튼튼해야 한다.  

그나저나 요새 나폴리 전력이 어떤지 모르겠다. 

결과만 보면 제노아 원정을 떠난 세리아 A 시즌 개막전에서는 2-0으로 낙승했으나, 지난 시즌 파브레가스가 선풍을 일으킨 코모한테는 홈에서 1-2로 덜미를 잡혔다. 그리 썩 좋지만은 아니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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