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독특한 철기 시대 및 바이킹 시대 장례 가옥 발굴

By Sandee Oster, Phys.org
(2024년 8월 26일) 레이먼드 소바주Raymond Sauvage 박사와 리처드 맥페일Richard Macphail 박사가 중세 고고학Medieval Archaeology에 발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노르웨이 중부 스케이엣Skeiet 빈예외라Vinjeøra 마을에서 철기 시대 및 바이킹 시대 장례 가옥mortuary houses 세 곳이 발굴 및 해석되었다.
이 세 구조물은 서기 500년에서 950년 사이에 만들어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며, 산 자들이 죽은 자를 반복적으로 방문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장례 의식 일부였을 가능성이 높다.
2019년과 2020년 사이에 도로 건설 계획 일환으로 굴착 작업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1996년 시굴 조사에서 부분적으로 발굴된 기독교 이전 시대 공동묘지가 존재했음이 확인되었다.
놀랍게도, 평평하게 매장 봉분burial mounds들과 세 채 장례용 가옥이 발견되었다.
주로 공동묘지와 같은 장례 유적에서 발견되는 장례용 가옥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무덤이나 묘실을 포함하거나 화장된 유골을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또한 산 사람들이 죽은 자를 위해 제물을 바치거나 숭배하는 장소로 사용된 경우도 있었다.

스칸디나비아 곳곳에서 발견된 장례 가옥들은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노르웨이에서 발견된 12곳과 스웨덴에서 발견된 1곳을 포함한 다른 장례 가옥들과는 달리, 비녜외라Vinjeøra 장례 가옥들은 영구 매장 흔적이 없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가장 놀라운 점은 가옥 내부에서 영구 무덤이나 매장된 사람 흔적을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한, 장례 가옥과 매장 언덕으로 이어지는 문과 입구가 있었다는 사실은 분석 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다"고 사바주 박사는 말한다.
문과 입구가 존재했다는 것은 산 사람들이 내부를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장례 가옥이 항상 열려 있었음을 시사한다.
입구를 이루는 밟힌 흙은 이를 뒷받침하며, 산 사람들이 자주 드나들었음을 보여준다.
입구는 낮았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려면 몸을 굽혀야 했을 것이다.

사바주 박사에 따르면 이는 드문 일이 아니었다.
"언덕[봉문을 말하는듯] 크기와 집 구조를 고려해 볼 때, 몸을 웅크린 자세로 매장해야 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내부 방은 상당히 작고 어두웠을 것이며, 문을 통해 약간의 빛이 들어와 내부 일부를 밝혔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대부분의 장례용 가옥은 비슷한 크기입니다."
장례용 가옥에서 얻은 연대를 바탕으로, 첫 번째 구조물은 철기 시대인 서기 450년에서 600년 사이에 세웠다.
이 시기에는 화장이 주요 매장 방식이었다.
이후 두 번째 구조물은 매장 방식이 점차 매장으로 바뀌기 시작한 서기 600년에서 800년경에 지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장례용 가옥은 화장에서 매장으로 완전히 전환된 서기 800년에서 900년 중후반 사이에 건설했다.
각 구조물은 거의 100~200년 동안 사용되었는데, 이는 주변 매장 관습은 변했을지 몰라도 장례 가옥은 의례에서 중요한 요소로 남아 있었음을 시사한다.



사바주 박사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매장 풍습은 여행과 교류의 영향, 그리고 매장 의식에서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에 대한 동기의 변화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장례관은 사용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연속성을 보여주는데, 이는 아마도 각 가족이 고인과 조상을 숭배하는 전통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의식들은 더욱 은밀하게 행해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을 수도 있다.
비록 매장지는 발굴되지 않았지만 뼈 조각, 화살촉, 못과 같은 다른 유물들이 이 구조물들 용도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발견된 뼈들 중에는 말 유해도 포함한다.
이는 북유럽 종교 의식 중심이었던 블로트blót와 유사한 희생 제사의 결과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JZ32At-ZXU
블로트는 고대 노르드 종교에 대한 후대 및 동시대 기록에서 자주 언급되었으며, 대개 매장 연회 및 의식과 관련이 있었다.
비록 실제 희생 제의 행위에 대한 증거는 없지만, 벽의 도랑에서 발견된 다른 동물 뼈들에는 모두 불에 탄 흔적이 있다.
이는 뼈들이 조리되었음을 시사하며, 아마도 죽은 자와 관련된 의례적인 식사나 장례 의식 일부였을 가능성이 있다. [희생을 태웠을 것이다.]
이는 죽은 자와 나누기 위해 매장지에 음식과 음료를 놓아둔 노르웨이 근대 이전 전통을 떠올리게 한다.


마찬가지로, 현대 주택과 유사한 형태의 장례 가옥 건축 양식은 죽은 자가 매장지에서 계속 산다는 생각을 뒷받침할 수 있다. [왜? 무덤은 죽은 사람이 사는 집이니깐]
그러나 이 장례 가옥에서 매장된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장을 준비하는 동안 시신을 보관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면 빈殯이다.]
이는 10세기 여행가 이븐 파들란Ibn Fadlan이 루스Rus 영토에서 목격한 노르드족 장례 의식과 유사하다.
그는 시신을 나무로 된 매장실에 10일 동안 보관하면서 음식과 부장품을 준비했다고 묘사했다. [이것이야말로 빈전 아닌가 말이다.]
노르웨이 장례 가옥들은 여전히 많은 수수께끼를 안고 있으며, 그 기능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뭐가 필요해? 동아시아 장송 제도를 알면 연구도 아니구만?]
"향후 연구는 내부를 더 자세히 살펴 사용 용도에 대한 더 나은 자료를 얻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자료는 단편적이며, 내부 모습, 시신을 안치하는 지정된 공간이 있었는지, 입구는 어떻게 생겼는지 등 여러 가지 의문점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매장 언덕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해야 합니다. 장례 가옥이 언덕에 묻혔다는 것을 증명하는 지층학적 증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언덕이 나중에 추가된 것일까요?"
More information: Raymond Sauvage et al, Ritual Practice at Late Iron-Age and Viking-Age Cemeteries in Norway: The Mortuary Houses From Skeiet, Vinjeøra, Medieval Archaeology (2024). DOI: 10.1080/00766097.2024.234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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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야? 침전寢殿 아냐? 너무 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