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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부캉이, 치매론은 새빨간 오판이었다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0. 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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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각종 전재수 쇼, 곧 부캉이는 방향을 잃고 부산 북항 친수공원 운하를 배회하니 폐사 우려가 있다 해서 넓은 바다로 보내야 한다는 공작은 처참히 실패했다.

물대포도, 그물도 부캉이 회귀 본능을 막을 순 없었다.

특히 어제 있은 그물망, 곧 저인망싱 트롤어업에 기초한 축출공작은 더 큰 웃음거리를 주었으니

그물에 걸린 부산 상어 부캉이는 나가지 않겠다 발악하는 모습을 보였거니와,

하루가 지난 오늘은 마침내 부캉이가 어제 쳐놓은 그물망을 뚫었는지 아니면 뛰어넘었는지 알 수 없으나 도로 운하 내부로 복귀했단다.

야간 행동이 관찰되지 않은 지금 저 그물은 혹여라도 있을지 모르는 부캉이 먹이활동에 방해될 수 있으니 걷어야 한다.

아무튼 현재까지 진행 양태를 보건대 전문가 판단을 기초로 삼은 내몰기 공작은 그 어느 것도 성공하지 못했으며

무엇보다 그 내몰기 공작 근거가 된 치매론과 폐사론은 완전한 오판이라는 사실이 한밤중 장작불 보는 것만큼이나 분명해졌다.

부캉이가 부산항 친수공원을 찾은 것은 치매가 걸려서가 아니며 철저히 자유의지로 지 살 곳을 스스로 점지한데 지나지 않는다.

이제 죽건말건 이 역시 부캉이가 선택할 문제다.

나아가 이제 이 문제 각종 뻘짓으로 일관한 초기 진단 전문가 얼치기 진단과 부산시, 그리고 전재수는 과오를 인정하고 깨끗이 물러나야 한다.

이젠 저런 얼치기들은 빠지고 국립수산원이 나서야 한다.

부캉이 출몰한지 보름이 다 되어갈 텐데 지금컷 수중카메라 한 대 설치하지 않은 놈들이다.

그러니 그 행동 반경을 알 수도 없고 무엇보다 야간행동을 알 수가 없다.

수중카메라는 물론이고 위성추적장치 또한 달아야 한다.

외국에선 단 사례 있으니 그걸 참고하면 된다.

지금껏 한 짓은 머리가 아프다는데 엉뚱하게 배를 째고 멀쩡한 맹장을 꺼낸 일과 같다.

우째 하는 짓이 언제나 대한민국은 이 모양 이 꼬라지란 말인가?

이것도 정권 혹은 권력 차원 음모론인가?

국고 천팔백억원이나 쏟아부은 여수박람회 실패하고 그에 견주어 땡전 한 푼 들이지 아니한 부캉이 대흥행이 대비되니 그래서 몰아내려 한 거임?

아니잖는가?

더 망신살 뻗치기 전에 전재수는 모든 부캉이 관할권을 해수부로 넘겨야 한다.

덧붙여 저 부캉이 섹스가 메일인지 피페일인지도 모른다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저 행동 아무리 봐도 엄마다.

그러지 않고서 저리 필사적이거나 요란할 수는 없다.

내 엄마, 내 마누라 보니 딱 그에 해당한다. 

물론 난 상어 얼치기니 믿지는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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