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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창원 다호리 무덤을 다시 팠더니 모양만 흉내낸 작은 모조 거울 두 점이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4. 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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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현장 전경. 창원시 제공

 
대략 2천100년 전 통나무 목관과 얼굴 가리개 부채, 그리고 붓 출토를 알림으로써 그 시대가 원삼국原三國이라는 식민잔재 용어로 설명한 한국고고학에 경종을 울린 창원 다호리 목관묘 유적은 실은 훗날, 혹은 그 즈음 금관가야가 태동하는 발판을 마련한 데라 

당시 국립박물관이 파다 만 곳을 어쩌다 시간이 흘러 경남 창원시가 국가유산청 돈을 타내서 다시 판 모양이라 그 성과라는 것을 어제 공개했으니, 다음이 창원시 보도자료 전문과 첨부 사진들이다. 
 

사진이 오묘하다. 내부가 그늘이 진 무렵에 촬영했으니 말이다! 창원시 제공

 
국가 사적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 공개

등록일 :2026-04-20 14:17:18작성자 :문화유산육성과(055-225-3672)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대한 전문가 학술자문회의 및 시민 대상 현장공개회를 21일 오전 및 오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발굴허가를 득하여 착수하였으며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에서 수행하였다.

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영남지역 고대 국가 형성의 시작을 보여주는 원삼국시대(1세기 ~ 3세기) 대표 유적이다.[지금도 이딴 거지 같은 말을 쓴단 말인가?] 
 

금동불상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목관묘 출토품일 것이다. 창원시 제공. 왼쪽 아래는 방제경이라 해서 중국 거울을 흉내낸 명기明器다.

 
1988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첫 학술발굴조사를 시작한 후 당해 9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당시 확인된 1호분 목관묘(통나무를 파내 만든 관)에서는, 한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붓’이 확인되어 고대 문자의 사용과 문자생활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는 자료이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1988년 최초 발견된 통나무 목관과는 다른 형태의 원삼국시대 목관이 매우 온전한 상태로 출토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학술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며. 목관 내부에서는 청동거울과 제사용으로 추정되는 칠기 등이 확인되어 당시 장례 의례와 부장 문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된다. 

아울러 원삼국시대 소뿔모양 손잡이 달린 항아리(조합식 우각형 파수부호), 주머니호 등의 토기류와 다양한 철기류, 통일신라시대 소형 금동불상과 기와, 고려시대 건물지 등 25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다호리 고분군의 가치를 한층 더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다호리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호리 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을 마련하여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의 위상을 더욱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걸 보면 이번에 파제낀 곳은 삼국 및 가야 태동기 목관묘와 더불어 통일신라시대 절터? 비슷한 데가 겹친 듯하다. 

방제경이 한 무덤에서 두 점 출토됐으니, 이 방제경은 실용성은 전연 없고, 실제 사용하던 거울을 흉내낸 미니어처라, 명기明器이면서 훼기毁器 일종이다. 

이 방제경이 명기 혹은 훼기라는 사실도 지적한 사람이 없었다.

우각형파수부호니 주머니호니 하는 기물은 저 시대 목관묘 전형하는 특징이다. 저것들도 보기가 그래서 그렇지, 상징성이 강한 명기들이다. 

고고과학 시대에 내부 외부 토양을 모조리 분석해야겠지만 틀림없이 안했을 것이며 할 생각도 없을 것이다. 

특히 내부 토양은 시료 분석이 시급하다. 저리 많이 파제끼고도 더는 새로운 말을 할 것이 없는 이유다.

어금니는 남았을지도 모르겠는데 체질은 했을 것으로 본다. 

이빨이 나와야 그 인류 계통을 알고 그가 무얼 먹고 자랐으며 현지인인지 외부인지지를 짐작한다. 

 

저 소식을 전한 언론보도 한 편을 링크한다. 

 

창원 다호리 고분군 원삼국시대 목관 확인…발굴조사 현장 공개
송고2026-04-21 14:05
김선경기자
온전한 목관 내부선 청동거울·제사용 칠기도…유물 250여점 출토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1038500052?section=search

 

창원 다호리 고분군 원삼국시대 목관 확인…발굴조사 현장 공개 |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1일 국가 사적인 '창원 다호리 고분군'에서 전문가 학술자문회의와 시민 대상 현장공개회를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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