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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놈도 의심하지 않은 고구려 동해안 문제, 신라는 고구려를 뒤꼭지서 겨누었다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6. 1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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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 중 하나가 고구려 동해안 진출 관련이다.

계속 이야기하듯이 고구려는 동해안으로 진출하지 않았다.

물론 이 동해안도 구별해야 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 동해안, 곧 강원도랑 함경도 해안으로 진출한 적이 없다.

있었다 해도 대세엔 지장이 없어 잠깐 정도 해수욕한 데 지나지 않는다.

다 뒤져봐라.

고구려가 동해안으로 진출했다는 기록이 어디에 있는지?

없다.

함에도 왜 한 놈도 이 엄청난 사실을 지적질하지 않는가?

저 고구려 지도 새빨간 거짓이다. 내가 새로 그은 동해안 지도가 실상에 가깝다.

예외가 있기는 한데 첫째 그렇다고 고구려가 아예 동해랑 통하지 않았나 하면 거의 유일한 직접 계통이 두만강 하구다.

저쪽에 책성 혹은 책문이라는 데가 있어 그쪽으로 진출한 흔적은 있다.

이 교통로는 태조왕 무렵에 뚫은 듯하다.

그렇다면 함흥평야니 원산만이니 하는 데는?

결코 진출한 적이 없다.

이곳은 주인이 따로 있어 옥저니 말갈이니 하는 족속이었다.

옥저가 문제인데 옥저는 함흥이나 원산은 아니다.

그보다 훨씬 북쪽 연해주다.

각설하고 삼국시대 본격 개막 이후엔 말갈 땅이라 이 말갈을 고구려가 간접지배했을 뿐이라

더 문제는 그 말갈 땅을 신라가 아주 일찍이 먹어버렸다.
 

이거 얼마나 무섭니? 평양과 황초령 위치 봐라!



이미 3-4세기 단계가 되면 신라는 강릉까지 다 먹어버렸고 그 무렵 원산만 일대도 다 먹어 이 일대를 지배하는 기지로 비열홀을 설치하기에 이른다.

함흥 일대를 진흥왕이 개척?

웃기는 소리라 이미 그 이전에 다 올라갔다고 삼국사기에 다 보이지 않는가?

왜 이를 부정하는가?

황초령 마운령을 진흥왕 시대 신라 북경 국경선으로 그리는데 웃기는 소리.

너 같음 국경선 가서 산꼭대기 올라 제사지내니?

그보다 훨씬 더 북쪽까지가 신라 영역이었다.
 

마운령 기준으로 평양 봐라! 이거 고구려로서는 얼마나 무섭니?


신라는 생각보다 훨씬 더 컸다.

적어도 5세기가 되면 고구려까지 포위해버렸다.

황초령 마운령 위치 봐라.

고구려 수도 평양을 뒤꼭지서 내려다 본다.

이거 무섭지 않니?

언제건 내 목을 칠 준비가 되어 있는 저 모습 섬뜩하지 않냐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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