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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산성 이모저모, 노회한 농부들을 자문위원으로 모셔야 하는 발굴현장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9. 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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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미산성과 한강
2. 연못
3. 연못 세부


 
 

4. 판축 성벽
5. 성벽 판축 세부
6. 부뚜막과 주변 유물 출토 모습
7. 연못 전경이라 이건 앞 연못 파고 들어가기 전 모습
8. 목조 연못 북서쪽 모서리 잇댄 모습
9. 연못 바닥. 일부는 두레박 용도일 것이다.
10. 북서쪽 모서리라, 양태가 거의 풍납토성 외곽 지역 그것과 비슷하다.
11. 출토 유물 일괄. 코뚜레가 보인다
12. 자루 달린 쇠도끼랑 주조 쇠도끼 날
14. 13. 도끼 세부
14.성벽 바깥 몸체 부분
15. 삼태기
16. 삼태기 세부
17. 성벽 조사하는 연구원들. 둘이 쌈박질하지 않았나?
18. 코뚜레
19. 연못 출토 식물류 씨앗

 
***
 
간평한다. 
 
자루 달린 삼국시대 도끼는 실물로는 처음이 아닌가 한다. 

저 자루는 분석하면 나오겠지만 보통은 참나무나 노간주 나무, 혹은 복숭아나무 같은 단단한 활엽수로 만든다. 

코뚜레는 보통 노간주 나무 가지를 잘라 내고 벗겨서 불에 구워 구부린다. 이 경우 무엇으로 나올지 모르겠다. 

삼태기는 뭘로 짯는지 모르겠다.
 
보통 이런 성과 나오면 농업사라 해서 농사는 한 번 제대로 지어보지도 않은 교수 나부랭이들 부르지만, 이런 자리는 70대 이상 농민들을 모셔야 한다. 

그들 목소리를 들어야지 암것도 모르는 무지렁이 교수 나부랭이로 무얼 하겠다는 건가? 
 
토기? 이 또한 교수 나부랭이가 뭘 안단 말인가?
 
부엌일에 이골이 난 70대 이상 노회한 할매들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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