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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통산 득점을 갈아치운 메시, 하지만 PK 실축 전문가!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6. 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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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국내 중계방송에서 잠깐 논급이 있기는 했는데, 오늘 오스트리아 전에서 새로운 기록을 쓴 리오넬 메시는 또 하나의 기록을 썼으니 그것이 바로 저것이라 

이번이 6번째 월드컵 본선인가? 그에서 오늘까지 모두 7번 PK를 찼는데 성공률이 형편없다. 

일곱 번 중에 절반에 가까운 무려 세 번이나 실축했다. 

오늘은 상대 GK한테 잡힌 것도 아니요 아예 골대 바깥으로 차 버렸다. 

아르헨은 전담 키커를 교체해야 할 것이다. 다만, 워낙 상징성이 커서 본인이 양보하기 전에는 다른 키커가 나설 수 없는 구조다. 이건 감독조차 함부로 건딜 수 없는 신성불가침한 영역이라 본다. 
 

 
월드컵 본선에서 메시는 최다골 기록을 썼다. 이번 대회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하고, 오늘 오스트리아 전에서는 전반 일찍한 PK를 실축하고서도 두 골을 내리 꽂아 넣어 저와 같은 수치를 증폭했다. 

6번 본선 대회에서 모두 28경기에 출전해 18골을 쓸어담아 종래 이 기록 보유자인 직전 그 자신과 독일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16골을 훌쩍 넘어섰다. 

문제는 나이로 보아 이번이 진짜 월드컵은 마지막일 텐데, 그 뒤를 바싹 킬리안 음바페가 바짝 쫓는 형국이라, 오늘 이라크 전에서 두 골을 보태서 16골로 치고 올랐다. 
 
저 통산 득점은 이변이 없다면 음바페가 올라설 것이다. 더구나 프랑스는 워낙 전력이 막강하고, 4년 뒤라 해서 망할 징조는 없어 보이니 뒤집어지리라 본다.

음바페는 이제 28세라, 4년 뒤에도 부상과 같은 여파가 아니라면 다시 나설 것이다. 

현재 활동하는 선수 중에서야 노르웨이 골잡이로 이번 대회 두 경기에서 벌써 네 골을 쓸어담은 에링 홀란이 있지만, 문제는 그의 국적이 노르웨이라, 이 바이킹 축구가 어느 정도 수준이냐는 것.

지금 분명 황금 세대이기는 한데 그 진정한 테스트 무대는 프랑스와의 조별 리그 마지막 대결을 봐야 할 것이다. 

이 경기는 음바페와 홀랑이 맞선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거니와, 챔스 같은 데서는 여러 번 붙기도 했다.
 

 
꼭 음바페가 아니라더도 언제가는 누군가한테 깨질 기록이지만, 이 시대 축구가 메시의 시대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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