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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성 서안에서 중국 신석기 객성장 문화客省庄文化 유적 발굴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4. 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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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현장 전경

 
섬서성 남전 양가구 유적蓝田杨家沟遗址에서 문물 대량 발굴

(글로벌 타임스, 2026년 4월 21일 18시 16분) 4월 21일 오전, 섬서성고고연구원은 섬서陕西 남전蓝田 양가구 유지杨家沟遗址 발굴성과를 발표했다.

양자거우 유적은 섬서성 서안시西安市 남전현蓝田县 탕곡진汤峪镇 양가구촌杨家沟村 서쪽 대지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15만 제곱미터에 이른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서안-십언十堰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고고학자들이 해당 지역을 발굴하여 각종 유적 1,845군데를 발견하니 이들은 객성장 문화客省庄文化, 서주西周, 한·당, 명·청 시대에 걸친다.

이번 발표는 주로 양가구 유적에서 발굴한 객성장 문화 유물에 관한 사항이다.
 

객성장 문화客省庄文化 전형적인 매장 모습이라고


보도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은 해당 유적에서 재 구덩이灰坑, 가옥 기초房址, 도기 가마陶窑, 무덤 등 170군데 객성장 문화 유적을 발견했다.

이에서는 대량의 도기陶器, 석기石器, 골기骨器를 비롯한 유물이 발견됐으며 개중에는 한손잡이 리[单把鬲], 한손잡이 자[单把斝](侈口), 좁은 입구 자[敛口斝], 바구니 무늬가 있는 어깨가 접힌 항아리[篮纹折肩罐], 작은 입구가 바깥쪽으로 향한 항아리[侈口小罐], 두 귀 항아리[双耳罐], “재 구덩이 뚜껑[灰坑盖]”, 둥근 도기 조각[圆陶片], 도기 칼陶刀, 뼈 송곳骨锥 등이 있다.

도기는 회도灰陶가 주류를 이루며 회흑도灰黑陶랑 홍갈도红褐陶도 소량 보인다. 

또한 발굴 과정에서 7개 재 구덩이 매장[灰坑葬] 유적이 발견되었다.

이는 객성장 문화 유적에서 널리 나타나는 특수한 매장 방식이다.
 

오동통하니 개구리 뒷다리 모양이라, 객장성 문화 전형하는 도기인가 보다.

 
사람 뼈는 일반적으로 재 구덩이 바닥이나 중간, 구덩이 벽 근처에서 발견된다.

대부분은 1인 매장이지만, 2인 매장도 있으며, 대부분 구부린 자세로 매장되었다.

탄소-14 연대 측정 결과, 인골 절대 연대는 4100년에서 3900년 전 사이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번 유적 발굴이 객성장 문화의 의미, 시대 구분, 정착 양상, 생계 방식, 환경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새로운 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CCTV 양위퉁, 자오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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