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금속] 스페인 청동기 시대 광산에서 스칸디나비아 청동 기원 밝혀낼 단서 발견
by 세실리아 시외베리Cecilia Sjöberg, 예테보리 대학교University of Gothenburg

지난 2월,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대학교 해양 연구팀aritime Encounters program이 스페인 남서부 엑스트레마두라Extremadura 지역에서 고고학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전에 등록되지 않은 청동기 시대 광산 6곳을 발견했다.
이번 발견은 스칸디나비아 청동기 시대 유물에 사용된 금속 기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조사는 2월 9일부터 16일까지 바다호스Badajoz 주 카베사 델 부에이Cabeza del Buey 주변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연구는 세비야 대학교Universidad de Sevilla 및 바다호스 주립 고고학 박물관Museo Arqueológico Provincial de Badajoz 고고학자들과 공동으로 수행되었다.
총 6곳 청동기 시대 채광 유적이 확인되었으며, 소규모 채굴 지역extraction areas부터 규모가 큰 채광 환경까지 다양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약 80점 홈이 파인 석기 도끼grooved stone axes가 발견된 광산으로, 이는 광석을 부수고 가공하는 데 사용한 도구다.
이 광산에서는 청동기 시대 경제와 장거리 무역망 중심이던 구리, 납, 은이 채굴되었다.
이번 조사는 해양 교류Maritime Encounters 프로젝트 기존 연구와 예테보리 대학교 요한 링Johan Ling 교수가 주도한 여러 연구/고고학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다.
연구진은 스칸디나비아 청동기 시대 유물 납 동위원소 및 화학 분석을 통해 이 금속 상당 부분이 스페인 남서부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이미 밝혀냈다.

"지난 10년간 다른 연구팀의 발견과 우리 연구팀이 2024년에서 2026년 사이에 기록한 약 20개 새로운 광산을 통해 새롭게 확인된 청동기 시대 광산들은 3,000년 전 유럽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견들은 남서유럽 금속 채굴이 이전에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고 체계적이었음을 보여주며, 청동기 시대 장거리 연결을 시사하는 화학 및 동위원소 분석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고고학적 맥락을 제공합니다.
에스트레마두라에서 발견된 새로운 청동기 시대 광산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이 지역과 안달루시아 지역에는 아직 기록되지 않고 조사되지 않은 선사 시대 광산이 150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링 교수는 "이번 발견은 청동기 시대 세계 체제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지니며, 당시 구리 채굴은 그 시대 핵심 동력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Provided by University of Gothen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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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지 조사 활동을 선전하는 보도자료라 이런 홍보활동 조건이 프로젝트에 있을 것이다.
사르데냐 누라게 청동기물은 현지 혹은 이베리아 구리로 제작
https://historylibrary.net/m/entry/5-68
사르데냐 누라게 청동기물은 현지 혹은 이베리아 구리로 제작
3,000년 전, 남부 스칸디나비아와 긴밀히 연결 청동기 시대 금속 무역이 이전에 생각한 것보다 더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었음을 밝혀내다by 오르후스 대학교 Aarhus University 청동기 시대에는 사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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