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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시대 개구리는 공룡 만한 포식자였다, 폴란드서 자원봉사자 2천 명 투입된 마스토돈사우루스 복원 작업 박차!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7. 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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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 거대 개구리 마스토돈사우루스는 이런 식으로 거대하고 좀 더 오동통하니 먹을 것이 많았나 보다.

 
2,000명 자원봉사자가 선사시대 거대 포식자 골격 복원 작업에 박차

글: 클라우디아 치오바누Claudia Ciobanu

과학자들 감독 하에 자원봉사자들이 2억 4천만 년 전 지구를 누빈 거대한 양서류 마스토돈사우루스mastodonsaurus 골격을 세척 중이다.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폴란드 바르샤바 코페르니쿠스 과학센터Copernicus Science Center).


바르샤바 코페르니쿠스 과학센터Copernicus Science Center 1층 유리벽 실험실에서 자원봉사자들은 끌, 붓, 보호 고글을 착용하고 거대한 선사시대 양서류 뼈를 덮고 있는 암석을 깎아내고 있다.

유리벽 반대편에서는 방문객들이 약 6미터(20피트) 길이 골격 복원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본다.

아이들은 흥분하며 손가락질하고, 부모들은 이 거대한 뼈들이 한때 어떤 생물 것이었는지 생각에 잠긴다.

이 고된 복원 작업은 특별한 공공 과학 프로젝트 일환이다.
 

사람이랑 마스토돈사우루스 성체 크기를 비교한 그림. 저런 개구리 만나면 골로 간다.

 
2,0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폴란드 과학자들과 함께 공룡 시대 초기에 산 무시무시한 수중 포식자 마스토돈사우루스mastodonsaurus 골격을 복원 중이다. 

작업은 매우 정밀하다.

뼈는 공기압식 끌을 사용해 주변 암석에서 밀리미터 단위로 분리해야 하는데, 끌의 바늘이 암석을 부드럽게 깎아내는 동안 자외선이 뼈와 주변 암석 경계를 드러낸다.

자원봉사자들은 관리자, 청소부, 문신 시술사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로 지질학자나 고생물학자가 아니다.

이들은 교육을 받고 특수 보호 장비를 착용한 후 감독 하에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끌 작업chiseling에 참여한다.

자원봉사팀 코디네이터인 타티아나 코지크Tatyana Kozyk는 "이 뼈들이 2억 4천만 년 동안 땅속에 묻혀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제가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그것들을 만지는 사람이라는 게 믿기지 않다"며 "아직도 이 경험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과학자들 감독 하에 자원봉사자들이 2억 4천만 년 전 지구를 누빈 거대한 양서류 마스토돈사우루스mastodonsaurus 골격을 세척 중이다.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폴란드 바르샤바 코페르니쿠스 과학센터Copernicus Science Center).

 
고대 수중 포식자

역대 가장 큰 양서류 중 하나인 마스토돈사우루스는 약 2억 4천만 년 전 중기 트라이아스기, 초기 공룡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지구를 지배하기 전 시대에 살았다. 

이들은 수중에서 매복하며 주로 물고기와 작은 양서류를 사냥하는 포식자였다.

과학자들은 마스토돈사우루스가 거의 6미터(20피트)까지 자랐을 것으로 추정한다.

 넓고 납작한 머리, 긴 턱, 날카로운 원뿔형 이빨이 있어 악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척추동물 계통도에서는 다른 분파에 속했다.

복원이 완료되면 이 화석은 전 세계 박물관에 전시되는 화석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폴란드 과학 아카데미 고생물학 연구소 고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토마시 술레이Tomasz Sulej가 말했다.

이 화석 무게는 1,300kg(2,865파운드)에 달한다.

폴란드 과학 아카데미 고생물학 연구소 과학자 토마시 술레이Tomasz Sulej가 2억 4천만 년 전 지구를 걸어 다닌 거대한 양서류 마스토돈사우루스 골격을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폴란드 바르샤바의 코페르니쿠스 과학 센터에서 조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AP Photo/Claudia Ciobanu

 
술레이 교수와 그의 동료인 바르샤바 대학교 지질학과 보이치에흐 파울락Wojciech Pawlak 교수는 2023년 폴란드 남부에서 이 화석을 발견하고 복원 작업에 자원봉사자들을 참여시키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술레이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이처럼 큰 마스토돈사우루스 골격은 발견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이번 발견은 과학자들이 이 종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몸 구조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르다"고 그는 말했다.

"이것은 과학계에 완전히 새로운 정보입니다."

술레이는 독일과 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도 마스토돈사우루스 골격이 발견되었지만, 그 크기는 2~3미터(6.5~10피트) 정도라고 덧붙였다.

과거와 미래를 되돌아볼 기회

이 프로젝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바르샤바 출신 51세 관리자 도로타 세라핀Dorota Serafin은 고대 동물 골격을 다루는 경험이 "편안하면서도 철학적이고, 심지어 신비롭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코페르니쿠스 과학센터에서 자원봉사 코디네이터 타티아나 코지크가 2억 4천만 년 전 지구를 걸어 다닌 거대한 양서류 마스토돈사우루스의 골격을 닦고 있다. (사진 제공: AP Photo/Claudia Ciobanu)

 
세라핀은 다른 체험에도 참여할 계획이며, 복원된 골격이 전시되는 10월이나 11월쯤에는 가족과 함께 코페르니쿠스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억 년 전에 산 동물 유해를 만져보는 놀라운 경험 외에도, 마스토돈사우루스와의 만남은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고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 양서류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대멸종 이후, 공룡이 나타나기 직전 지구의 물속에 서식했다. 

인류가 기후 변화의 잠재적인 재앙적 영향에 대해 고민하는 지금, 마스토돈사우루스 이야기는 한 줄기 희망을 준다고 술레이는 말한다.

"Mastodonsaurus는 대멸종 이후에도 살아남았는데, 이는 자연이 언제나 살아남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술레이는 말했다.

"인간이 지구상의 생명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자연과 생명은 언제나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냅니다."


***


이 저주받은 단군의 땅엔 저런 화석도 없어 공룡이라 해도 손톱 만한 놈 계우, 것도 꼴랑 한 마리 얻어걸렸다.

그러니 매양 공룡이라 해 봐야 전 세계 어디에나 다 있는 발자국 타령밖에 더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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