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현장

이렇게 1년 365일 매일 쏟아져 들어와야 500만이다! 삼성퇴박물관의 경우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0. 4. 18:13
반응형

이를 포함한 모든 사진은 근자 이곳을 다녀온 지인 제공이다. 그 지인 이름을 일부러 밝히지 않는다.

 
앞서 소개한 진시황 병마용갱박물관과 더불어 이 삼성퇴박물관은 중국이 내세우는 고고학 전문박물관이라

두 곳 모두 입장객은 모조리, 그리고 야지리 티켓팅을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유념해야 한다. 

이는 저런 티켓팅도 없이, 그냥 눈대중으로, 그리고 그런 눈대중을 각각 중복 계상해서 연간 관람객 650만이라고 대국민, 대국제용 사기를 치는 국립중앙박물관과는 가장 뚜렷이 구별되는 지점이다. 

저 두 박물관은 중국 당국이 연간 관람객이 얼마인지 통계치를 내가 본 적은 없다. 

다만, 중화권 매체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오는 수치를 보면 병마용갱이 대략 1천100만, 삼성퇴가 500만 정도라 한다. 

대략 전자가 후자에 견주어 두 배 정도가 많다는 뜻인데, 두 곳 모두 현장 가서 실감해 보면 얼추 실상을 반영한다고 본다. 

 
문제는 500만이라는 삼성퇴 박물관.

이 박물관이 얼마나 큰가 하면, 우리 국중박이 세계 5대니 6대 박물관이니 내세우지만, 천만에! 

저 두 박물관은 모두 현장박물관이라 우리 국박보다 크면 컸지 작지 않다. 

무엇보다 두 곳 모두 유적 규모가 엄청나다. 

이 유적에 기반한 철저한 현장 박물관이라는 사실이다. 

그런 유적 전체가 박물관이며, 우리한테 익숙한 박물관 시설도 물론 있다. 

저 삼성퇴 저 박물관 시설 엄청나다. 

한데 그 넓은 박물관이 저 모양 저 꼴로 사람으로 북새통이다. 

내가 한창 다니던 그 시절, 그러니깐 20년 전, 10년 전까지만 해도 저 정도는 아니였지만, 요새는 북새통이라, 병마용갱박물관이나 마찬가지로, 전시품 사진 한 장 제대로 찍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에 떠밀려 다닌다고 근자 이곳을 다녀온 지인들이 한결같이 이야기한다. 
 

 
저 정도가 매일 쏟아져 들어와야 500만이다. 

물론 우리네 국박도 근자 뚜렷한 관람객 증가세에 있는 것만은 분명하고, 사람으로 북새통일 때도 있으나, 그건 한정된 시점에 지나지 않아서 주말 연휴라든가 좋은 특별전이 있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다. 

다시 말한다. 

저리 매일 쏟아져 들어와야 500만이다. 

우리 국박?

650만은 웃기는 소리다. 

정확한 통계치에 기반한 루브르박물관이 900만이요, 바티칸미술관이 대략 700만 정도라 하는데, 두 곳 박물관 모두 여러 번 다녀왔으나, 그 정도로 매일매일 기어들어와야 한다. 

우리 국박이 저 루브르박물관 절반을 상회하고, 바티칸에 육박한다고?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이젠 그만해야 한다. 

내가 왜 이 문제를 줄기차게 지적하는가?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뻥튀기 통계치는 신뢰를 무너뜨린다. 누가 믿겠는가?

그것도 다름 아닌 국가기관 국립중앙박물관이 통계 개사기를 치는데 누가 이 정부를 믿는단 말인가?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 필요한 것은 고백이다. 

당연히 저런 통계치는 폐기해야 한다! 

국민도 믿을 수 없고, 국제도 믿지 못하며, 다름 아닌 지들도 믿지 못할 뻥튀기 숫자를 왜 강요한단 말인가? 

계속 말하듯이 650만은 개소리며, 제대로 티켓팅하면 200만도 되지 않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