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이모저모
완전히 끌어엎고 새로 짠 삼국 강역도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6. 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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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주 정확하게 그릴 수는 없다.
대강이라고만 해 둔다.
이것이 무엇인가?
서기 500년 무렵 신라 고구려 백제 삼국 간 국경 영역이다.
내가 볼 적엔 지금 우리한테 통용하는 삼국강역도는 다 틀렸다.
내가 제시한 저 얼추하는 삼국강역도야말로 이를 두고 전개하는 모든 논쟁을 한 방에 끝장내며
무엇보다 삼국사기가 말하는 삼국 강역[더욱 정확히는 그것을 분탕질하는 역사학도들 문제겠지만] 을 봄눈 녹듯이 사라지게 만든다.
지금 생각하는 저 무렵 삼국강역도는 저 곡선을 전연 고려하지 못했다.
삼팔선 혹은 휴전선에 가까운 직선 코스로 생각했다.
간단히 말하면 475년 전쟁 이후에도 백제는 한강 유역을 고구려에 상실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신라는 아주 일찌감치 동해안 일대는 다 먹어 버린 상태였으며, 고구려는 백제와 신라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앞으로 이 이야기를 집중으로 (아마)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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