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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초기 청동기 사회 중심" 스톤헨지 근처 건장한 여성 분석의 의미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8. 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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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트셔 박물관Wiltshire Museum 앰버 풀렌Amber Pullen은 발견된 여성이 양과 붉은 사슴 뼈로 만든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200년 넘게 전문가들은 스톤헨지 근처에서 발견된 뼈가 "건장한 남성"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DNA 분석을 통해 이 중요한 매장지에 대한 이해가 "새롭게 재정립"되었고, 4,000년 된 이 유골이 사실은 여성 것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을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하며, 초기 청동기 시대 사회에 대한 이해에 여성의 역할을 "중심"에 올려놓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여성이 금속 세공인이자 샤먼, 즉 영적인 세계와 소통하는 존재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건장한 남성" 유골을 전시한 윌트셔 박물관 큐레이터인 리사 브라운Lisa Brown은 이번 발견이 당시 여성들도 공예가로 활동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브라운은 "이제 우리는 이 매장지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이해를 하게 되었고, 그들의 이야기를 다시 쓰며, 고정관념을 깨고, 초기 청동기 시대 사회에 대한 이해에 여성을 중심에 놓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물관장 데이비드 도슨David Dawson은 이 유골들이 역사학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덧붙였다.

"이번 발굴을 통해 처음으로 여성들이 장인으로서 사람들과 함께 묻힌 놀라운 유물들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톤헨지가 매장지로 온전히 기능한 시대에 사람들은 이러한 유물들을 통해 사회적 지위를 과시했습니다."

"우리는 청동기 시대 사회에서 여성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이번 발굴은 여성이 기술 최첨단에도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 소속 톰 부스Tom Booth는 이번 분석에 참여했다.

 
윌리엄 커닝턴William Cunnington이 1803년 윌트셔Wiltshire 지방 업튼 러벨Upton Lovell에서 처음 이 해골을 발견했을 때, 그는 "뼈 크기" 때문에 "건장한 남자"라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이 본 것을 기록했지만 해골을 옮기지는 않았다.

해골은 2000년에 재발굴해서 옮겼다.

훼손된 고대 유적에서 유골을 보존하기 위해 보존 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의 새로운 DNA 분석 결과는 커닝턴의 설명을 뒤집어 놓았다.

분석 결과, 유골은 XY(남성) 염색체가 아닌 XX(여성) 염색체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금속 세공인은 연구소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연구 중인 1,000명 고대인 중 한 명이다.

연구소는 지난 1만 년 동안 영국에 산 사람들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 중이다.

고대 유전체 연구소Ancient Genomics Lab 선임 연구원 톰 부스Tom Booth 박사는 커닝턴이 크고 "견고해 보이는" 뼈를 발견했지만, 그 유골 주인은 45세 이상의 폐경기post-menopausal 여성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폐경기 이후 발생하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여성 골격은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스트레스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뼈가 더 견고하고 남성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는 덧붙였다.

그녀의 금속 세공 도구는 윌트셔 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부스는 귓구멍ear canal을 둘러싸고 있는 뼈인 측두골temporal bone이 인체에서 가장 밀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측두골에 구멍을 뚫어 수천 년 전 DNA를 "꽤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금속 세공가의 유전자 분석 결과가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 치아와 발가락 뼈에서도 샘플을 채취했다.

이를 통해 모든 샘플이 동일 인물 것이며 유전적으로 여성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는 그녀의 조상에 대한 단서도 제공했다.

부스는 그녀가 도기로 유명한 '비커 문화Beaker Culture'로 알려진, 금속 세공가이기도 한 영국 이주민 집단 출신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투 도끼는 윌트셔 박물관에서 있다.


윌트셔 박물관: 매끄럽게 다듬은 돌 조각 두 점. 개중 하나는 전투 도끼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녀는 한쪽 손목에 관절염arthritis이 있었는데, 이는 그녀의 금속 세공 기술과 관련이 있다.

그녀와 함께 묻힌 유물 중에는 황토 그릇ochre bowls과 시금석touchstone 한 점이 있었는데, 이는 그녀가 금속 세공에 종사했음을 시사한다.[황토를 담은 그릇인 듯 싶다.]

황토 가루는 연마에 사용했고, 시금석은 금의 순도를 시험하는 데 사용했다.

그녀는 또한 샤먼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그녀는 목걸이와 장식용 뼈 조각들과 함께 묻혔는데, 그중에는 뾰족하게 다듬은 매우 긴 뼈들도 있었다.

윌트셔 박물관 앰버 풀렌은 "긴 뼈 두 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양 뼈인데, 가장 특이한 점은 모든 뼈가 동물 오른쪽 뒷다리에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박물관은 웹사이트에 매장 설명 내용을 업데이트하며 "200년 동안의 추측이 뒤집혔다"고 밝혔고, 새로운 장소로 이전할 때 전시 설명도 수정할 예정이다.

이 금속 세공가 이야기는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에서 열리는 '우리는 아주 오래전으로 돌아간다(We Go Way Back)'라는 더 큰 규모 전시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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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BBC 보도다. 이 소식은 앞서 다른 매체를 빌려 우리는 전했다. 
 
웁스! 남자인 줄 안 청동기 시대 스톤헨지 샤먼, DNA 분석하니 여자!
https://historylibrary.net/entry/Upton-Lovell-Sh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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